책에서 시작한 불은 책으로 꺼야 한다 - 박지훈 독서 에세이
박지훈 지음 / 생각의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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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을 좋아했고 문화부 출판부에서 신간을 많이 접하며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된 박지훈 저자의 책 책에서 시작한 불을 책으로 꺼야한 다를 읽었다

책을 좋아하여 여러책을 읽으려 하지만 언제나 읽는 종류는 좋아하는 음식만 선호하는 것처럼 편향되기 일쑤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개 받고 그 책들의 내용을 엑기스만 맛보듯 알아갈수 있어서 재미있으면서도

나의 시선을 좀더 넓히는데 도움을 받은것 같다

박지훈 작가는 기자로 생활하면서 문화부에서 신간을 고르로 소개하는 일을 할때 매우 만족하며 즐겁게 일했다는것이

이책을 읽으며 느낄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하며 월급도 받을수 있다니 정말 꿈의 직장이 아닐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깊게 사고하는 법을 익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나의 편협한 책 취향으로 언제나 내가 편한 책을 선책하게 된다

좀더 넓은 지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많은 분야에 눈을 돌려야 겠다는 생각을 이책을 통해서 생각해 보았다

이책에는 다양한 책들을 소개 하여 주고 있다

수명에 관한 이야기 부터 눈길을 끌었다

내가 알건 얕은 수면은 나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나쁜것이 아닌 내 머리를 정리해 주는 좋은 작용이였다는것을 이책을 통해서알게된 지식이다

이책에 소개된 책들이 모두 제목도 들어본적이 없는 책들이이여서 처음에는 당황하였다

읽어보지는 않더라고 제목이라도 스쳐지나가듯 보일법도 한데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책을이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좀 더 독서에 열성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많은 책들을 소개하여주고 있고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곁들어져 져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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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돈과 인생과 행복에 대해
야마자키 하지메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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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에 걸려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마지하게 된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유언처럼 남기는 책 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게 되었다

남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직접 암센터 입구 치료를 기다리면서 직접 목격한 적이 있었다

아직 어린 아들에게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누구를 멀리하고 사업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간절한 어조로 이야기 하는 부자를 보았을때 그 참담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아버지가 좀더 건강하였더라면 아들에게 차근차근 모든 노하우와 많은 이야기를 넘겨줄수 있으련만 시간은 그런 시간을 허락하여 주지 않기에 아버지의 당부는 처철하고 슬펐다

그 부자가 암을 이기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갔는지 그 끝은 알수 없었지만 이책의 저자는 이책을 마지막으로 곧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경제평론가인 아버지가 아직 어린 아들에게 자신의 돈에 관한 노하우와 어떻게 재산을 불리며 경제적 이윤을 추구할지를 설명하는 문장은 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간절한 부탁이 들어있는것 같다

아버지는 아들에 사회에서 좀더 버젓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사람들을 대하는 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술을 마시는 방법부터 아들이 좀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글이 눈길이간다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고 이제 어른이 된 아들에게 앞으로 아들에 겪어야할 많은 경제적 사회적 인간관계적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들을 담기 위해서 남은 시간을 손편지로 써내려간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책인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게 생각되었다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니 모든것이 성급해 지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 같다

작가의 아들의 평생의 인생지침서가 될 책을 그 마음 그대로 느끼며 읽어 가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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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가볍지 않다 - 어른이 되어 다시 꺼내 보는 지혜
이길환 지음 / 빅마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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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솝우화 책이 집에 있었다

다양한 책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기에 읽었던 이솝우화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짧은이야기 속에 명료한 길을 안내하는 내용이 있었기에 그것이 정의인것 처럼 나의 삶의 성경과 같이 자리 잡았던것 같다 이솝우화는 나의삶에 많은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준 이야기들이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많은 우화속에서 인생의 나침반 삼는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한다

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지 궁금하여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 햇님과 바람이야기 꾀부리는 짐나르는 당나귀 이야기등등 이솝우화의 여러 이야기가 떠오르고

이책에서 다시 한번 읽게 되니 새롭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이책은 어릴적 읽었던 이솝우화를 지금 현실에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그 방향을 제시하여준다

인생의 여러 길을 걸어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나의 어릴적 동화속 상황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야기의 설명뿐아리나 삶의 무게를 다하는 이야기에 눈길이 더 갔다

나의 삶에 이 이솝우화는 어떻게 들어와 있었던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론 그때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가 그대로 내 삶에 투영되기도 했고 어느 방향에서는 좀더 영악하게 이용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근본은 변함이 없는것 같다

묵묵히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꾸어가는 삶이 나중에 진실에 도달할수 있고 성공하는 삶으로 마무리될것이라는 생각은 더욱 확고해 지는것 같다

작가의 여러 삶에서의 이야기를 곁들인 마흔에 읽는 이솝우화는 잠시 옛 기억을 되살리며

그때 어린시절의 추억과 앞으로의 삶에 나의 진심을 곁들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였다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쉽게 읽기고 마음의 감동도 더해주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돌려가며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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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여행 일본어 카와이 일본어
레이쌤(김하경)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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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일본여행을 많이 가는것 같다

일본으로 가는 길이 가깝기도 하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가다 보니 여행에 대한 정보도 많아서 일본여행을 쉽게 할수 있어서 참 좋다

그런데 여행에 가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시간이 되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일것이다

이귀여운 책 타와이 여행 일본어는 친한 친구가 여행의 여러가지 소스를 알려주는 재미있고 유용한 일본 여행 지침서 이다

일본에서 우리가 많이 가고 많이 좋아하는 곳으로 콕콕 집어서 그곳에서 사용하는 말을들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먼저 우리가 식다에서 쓰일 표현들을 알려주고 있는데 초밥집에서 사용하는 여러 초밥에 관련된 단어들과 라멘집에 가면 쓰이는 라멘의 여러 종류와 그 단어들을 알려주고 있다

일본 여행갔을때 주문받는 사람은 없고 일본어로 쓰인 커다란 자판기만 있어서 그림설명도 없는 자판기가 너무 원망스럽고 당황스러웠는데 이 책을 먼저 알았더라면 내가 먹고 싶었던 반숙계란까지 추가로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을 생각을 하니 이제 와서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책은 일본여행에 필요한 정보도 센스 돋보이는 이야기가 곳곳에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일본에 가서 상황에 맞는 인삿말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가 필요한 요구도 제대로 멋지게 펼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여운 여행 지침서 이다

급할때 가나다순으로 정리된 여행단어를 찾을수 있어서

한글로 표기된 발음기호대로 읽으면 쉽게 내 의사를 통할수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것 같다

일본여행의 동반자로 여행전에 미리 숙지하고 이책과 함께 즐거운 일본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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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채식주의
김윤선 지음 / 루미의 정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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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라고 하면 무언가 확고한 의지와 사상이 필요한 주의 처럼 느껴졌다

진정한 채식주의의 길은 무엇인가 왜 채식을 하는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오늘부터 채식주의를 읽게 되었다

남을 해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모든 선하고 유한 사람들의 이상향일것이다

남의 피를 보지 않고 남의 고통을 생각지 않고 나를 충족시킬수 있는 방법 채식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이책에서도 잠깐 언급이 있었지만 고통을 느끼는것이 과연 동물 뿐이겠는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한다

식물도 꽃도 나무도 고통을 느끼지 않을까 그런 말은 차지해 두고

우선 맑은 눈동자의 동물들을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이책의 앞부분에 여러 채소들에 대한 감상이 나온다

가지 오이 참외 봄동 등등 이름만 불러도 다정스런 그런 채소들이 자라나고 나의 식탁에 오를때 까지의 감상이 같이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2부에 소개된 여러 채식주의자들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다

많은 유명인들이 채식을 했음을 알수 있었다

그들의 채식에 대한 용기와 자신의 채식주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용기들을 읽으면서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강하게 펼쳐질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유명인이면서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용기를 보게 되는 시간이였다

책의 뒷편에 채식으로 만들어진 여러 요리를 보면서 매우 먹음직 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도전해 보고 싶은 채식요리도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채식요리를 만나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소신대로 자신을 가꾸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과 삶을 일치시키는 일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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