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뭐든 혼자 힘으로 고아처럼 살아남아 버텼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왔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누구에게도 도와달라는 말을 할 수 없는 멍청이가 되고 말았다. 그런 인간은 도무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인간은 오래 버틸 수 없다. 오래 버티지 못한다면, 삶으로 증명해내고 싶은 것이 있어도 증명해낼 수 없다. 나는 행복이 뭔지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매대 위에 보기 좋게 진열해놓은 근사한 사진과 말잔치가 행복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안다. 아마 행복이라는 건 삶을 통해 스스로에게 증명해나가는 어떤 것일 테다. - P14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결론이 아니라 결심이다. - P22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년이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나라면 그렇게 안 할 텐데 바보같이‘라는 마음이 앞섰다.
마흔두 살의 나는 점점 ‘그때의 나라면 지금 이렇게 안 할텐데 바보같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나이 든다는 것은 과거의 나에게 패배하는 일이 잦아지는 것과 같다. - P34

불행한 일을 겪으면 사람의 머릿속은 그렇게 된다. 그리고불행의 인과관계를 따져 변수를 하나씩 제거해보며 책임을 돌릴 수 있는 가장 그럴싸한 대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 P54

관계가 이어졌다가 끊어지기 까지의 과정에서 명확한 건 오직 시작과 끝뿐이다. 나머지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타래다. 거기서 선명한 원인 한 가지를 찾아내겠다고 애쓰는 건 이미 먹고 있던 국수 그릇에서 처음 삼킨 면과 마지막에 삼킬 면의 시작과 끝을 찾아 이어보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 P55

요컨대 불행의 인과관계를 선명하게 규명해보겠다는 집착에는 아무런 요점도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그건 그저 또 다른 고통에 불과하다. 아니 어쩌면 삶의 가장 큰 고통일 것이다. 그러한 집착은 애초 존재하지 않았던 인과관계를 창조한다. 끊임없이 과거를 소환하고 반추해서 기어이 자기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낸다. 내가 가해자일 가능성은 철저하게 제거한다. 나는 언제까지나 피해자여야만 한다는 생각은기이하다. 개인사에서도 그렇고 국제정치에서도 그렇다. 스스로를 변치 않는 피해자로 설정하고 그러므로 옳을 수밖에없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정치의 근성은 이 시대의 가장 비뚤어진 풍경 가운데 하나다. 당장 이기기 좋은 전략일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 사람을 망친다. - P56

사람의 능력으로 특정할 수 있는 몇 가지 원인을 고치거나없앤다고 해서 그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 벌어질 일은 반드시 벌어진다. 운명 이야기가 아니다. 충분한 원인과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결국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일이라는 이야기다. 피할 수 없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결과를 감당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있는힘껏 노력할 뿐이다. - P57

우리는 이별에 특정한 계기가 있었던 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을 되돌리지 못해 있는 힘껏 자책을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경우 헤어지는 건 ‘그냥‘ 헤어지는 거다. 만약에, 를 여러 번곱씹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만약에, 라는 말은 슬프다. 이루어질 리 없고 되풀이될 리 없으며 되돌린다고 해서 잘될 리 없는 것을 모두가 대책 없이 붙잡고 있을 수밖에 없어서 만약에, 는 슬픈 것이다. - P60

특히 시간을 돌리는 방법에 관해선 알더라도 돌리고 싶지 않다.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대로 잘 껴안고 살아갈 생각을해야지 그것을 인력으로 애써 돌이킨다고 해서 처음처럼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삶을 통해 잘 알고 있다. 맙소사 그걸 이 나이 먹고서야 안다. - P70

우리의 삶은 남들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만큼초라하다. - P74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평정심과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밝은 눈을 갖게 되기를. - P75

나는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름의 기준에 턱없이 모자라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그냥 좋은 일을 하면 된다. - P78

예민함은 더 많은 것에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만 꼭 그만큼 공연한 슬픔을 안겨주기도 한다. - P778

뜨거움은 삶을 소란스럽게 만들 뿐 정작 단 한 번도 채워주지 못했다. 그렇게 한번 살아봤으니, 더 살 수 있게 된다면 전혀 다르게 살아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운이 좋았다.
나는 남을 평가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평가받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영혼을 파괴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 P124

결국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멋지고 빼어난 것들 덕분이아니라 언제 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된 선행들 때문에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 P163

정말 바꿀 수 없는 건 이미 벌어진 일들이다. 내가 한 말과행동, 선택으로 인해 이미 벌어진 일들 말이다. 이미 벌어진일에 마음이 묶여 신음하는 소리를 들어보라. 얼마나 참담한가. 벌어진 일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쉬운 일이라면그토록 많은 시간 여행 이야기들은 결코 사랑받지 못했을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는 건 인간이 겪을 수있는 가장 큰 고통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끝내 받아들이지못하거나 너무 늦게 인정하면 삶이 파국으로 빠지는 걸 막을 수 없다. - P194

확실히 말한다. 너 혼자서는 세상 못 바꾼다. 청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근사한 수사에 현혹되지 말아라. 마케팅이다. 하나의 의견이 공론화의 과정을 밟고 생각이 전혀 다른 집단 사이에 합의를 거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따른다. 그마저도 합의안이라는 것이 누더기일 가능성이 크고, 누더기에 다른 누더기를 보태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기까지는 굉장한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까 그 가면을 버려서는 안 된다. 때와 장소에 알맞은가면을 가려 쓸 줄 안다는 건 돈을 주고도 배우기 어려운 능력이다. 전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 본연의 있는 그대로를 강박적으로 드러내서 오해와 구설수를 살 필요가 없다. 별난 사람 취급을 받을 이유도 없다.
가면을 쓰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가면 쓰고 살아가는다른 이들이 부조리하고 부패해서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더 오래 버티기 위해 그러는 거다. - P218

나는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불행에시달린 이들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알고 있었다. 피해의식은사람을 괴물로 만든다. 피해의식이 만든 괴물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르든 이해받을 수 있다고, 아니 이해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불행했으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 나의 사연이 나의 책임을 대신 져주지는 않는다. 그런 괴물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불행과 함께 살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야했다. 그렇게 했다.
"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 - P255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내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보다 더 큰 오만이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하고 제일 불행하고 제일 아프다는 생각에 둘러싸여 웅크리고 있는 게 쉽고 편할 수 있다. 그러나그건 대개의 경우 주관적인 인상에 불과하다. 실제 벌어진일과 다르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를 가해자로 여기는 사람은 없다. 둘 다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정말 무슨 일이벌어진 건지, 내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당했는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생각하려면 객관화가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자기 객관화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다. 주관적인 자기 감정에 심취해서 현실에서 스스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겪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역겨운 일들이 그런 이들에 의해벌어진다. - P258

과거는 변수일 뿐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저주 같은 것이 아니다. 앞으로의 삶을 결정짓는 것도 아니다. 자기 객관화를통해 불행을 다스린다면, 그리고 그걸 가능한 오래 유지할수 있다면 나는 당신이 얼마든지 불행을 동기로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희망이 없다, 운이 없다, 는 식의 말로 희망과 운을 하루하루 점치지 말라. 희망은 불행에 대한반사작용과 같은 것이다. 불행이 있다면, 거기 반드시 희망도 함께 있다. 부디 나보다 훨씬 따뜻하고 성숙한 방식으로타인의 불행에 공감하며 함께 내일을 모색해나갈 수 있는어른이 되길. 그리고 행복하길. - P261

평가에 잠식되어서는 안 된다. 평가와 스스로를 분리시켜야한다. 마음에 평정심을 회복하고 객관성을 유지하자. 그것이 포스가 말하는 균형이다. 언젠가 반드시 여러분의 노력을 알아보고 고맙다고 말할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끊임없이 가다듬고 정진하고 버틴다면 반드시 그날이 온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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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place of work은 남이 만들어놓은 조직이지만, 직업 profession은내 몸과 머리에 남는 개인기이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돈과 교환할수 있는(팔 수 있는) 기술이다. 이제 자신을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 바라봐야 삶에서 진정 성공할 수 있다. - P7

이처럼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는 상황에서 사람들은승진과 연봉 인상이야말로 자신이 삶에서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기쉽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직장이 자기 삶에서 사라지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노력해왔는지 공허감을 느낀다. 그리고 직장을 떠나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의 성공을 내 삶의 목표로 삼을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직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말이다. - P20

그에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매우 실용적인 답을 내놓았다.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에 70, 잘하는 것에는 3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새로운 시도를보다 과감하게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30대 중반을 넘어서면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어요. 이때는 잘하는 것 70, 좋아하는 것30 정도의 비중을 두고 시도해야지요."
30대 초반까지 자신의 직업을 찾아야 관련 분야에서 10년 정도는경력을 쌓고 40대 중반에 전문가로 나설 수 있다. 40대에 새로운 시도를 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10년내에 자신의 직업을 찾고, 다음 10년간(30대 중후반~40대 중후반)의관련 경험을 쌓아 전문가로 나서는 것이 앞으로 우리 삶을 사는 하나의 중요한 방식일 거라 확신한다. - P101

어쩌면 삶의 어떤 지점에서 누군가 내게 그런 말을 해주었을지 모른다. 그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고민해보는 것(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만의 시간과 기록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시도해보는 것은 오롯이 내 몫이다. 남이 나를 발견하더라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지 못한다면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 P106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스타 과학자 앨버트라슬로 바라바시 Albert-Laszlo Barabasi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성공에 대한 분석을 하면서 ‘성과 performance‘와 ‘성공 success’을 다르게 정의한다. 성공이란 나의 성과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는가의 문제다. 노래를 잘 부르지만, 대중이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그렇다. - P134

거절을 기본으로 일에 접근하면 의외의 기회와 맞닿게 된다. 성공한 사람에게 거절은 예외가아니라 디폴트default, 즉 기본이다. 거절을 두려워하면 성장할 수 없다. - P187

스리니바산 필레이는 ‘내 삶이 더 잘 풀리면 좋겠다‘라고 막연하게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만들어내고 싶은 변화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자주 생각해야 그에 맞게 행동하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 뇌에 정확한 변화의 방향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 P192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인식하는 것과 그 분야에서 결과물을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자기만의 직업을 만들어나가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축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팀장이라는 직책으로서 자신을 인식하는 것과 팀원들을 새로운 리더로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것은 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 P194

직장인은 직장을 자신과 동일시하지만, 직업인은 자신을 직장에서 분리하여 독립적인 존재로 바라본다. - P200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내가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뿐이다. - P254

스나이더의 조언이 역사뿐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교훈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제도다. 제도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제도를 위해 행동함으로써 그 제도를 우리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의 제도’가 어떻다는 이야기는 하지도 말라. 제도는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한다." - P260

폭언과 폭력으로 자신의 지위를 입증하려는 사람은 마거릿 대처전 영국 총리의 말을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힘이 센 사람이 된다는것은 마치 교양 있는 여성 lady이 되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힘이 세다고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면, 당신은 힘이 없는 것이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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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에게는 더 큰 목표, 나 혼자만이 아닌 타인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이타적인 목표가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자유는 이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기본기인 셈이지요. 그리고 그런 이타적인 삶이야말로 단순한 ‘목표‘를 넘어 진정으로 이루어야 할 ‘삶의 목적‘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개인‘을 넘어 ‘사회‘로, ‘물질’을 넘어 ‘영혼‘으로, 그렇게 목표의 크기와 깊이가 확장되고 깊어지기 때문이지요.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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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이 끓으려면 100도가 되어야 하듯, 비행기가 이륙하려면 활주로 위를 충분히 달려야하듯, 모든 일은 어느 정도 이상을 해야만 이루어집니다. 즉, 반드시 임계치를 넘어야만 유의미한 성과가 납니다.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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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과거로 인해 힘들었던 것은 ‘방금 전’까지로 충분합니다. ‘지금’부터는 과거와 결별하고새로운 오늘, 새로운 내일로 만들어가세요.
둘째, 타인의 판단에 흔들리지 마세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려 할 때, 사람들은 당신을 만류할 겁니다. 특히 당신을아끼는 사람일수록 ‘실패했을 때‘를 생각해 말리려 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시선과 판단에 스스로를 가둬서는 안 됩니다.
셋째,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지 마세요. ‘할 수 없는 것‘을 정해 선을 긋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무엇도 바꿀 수 없습니다.
막 걸음마를 뗀 아이가 넘어졌다고 해서 포기해버린다면, 아이는 평생 걷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한계가 명확해 보인다 해도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 P35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있어 공부 머리나 학벌, 경력 등이 중요할까요? 사실 그것들을 갖추고 있어도 ‘자신감‘이 없어 새로운 시도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자신감이란 하루아침에 뚝딱 하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삶에서 크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져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의 기로 앞에서 나이나 자산, 평범했던 삶을 핑계로 판단을 미루다가 최적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지요. 그리고 자신감은의외의 경험을 통해 생겨나기도 하는데, 이때 이 자신감이란 녀석을 놓치지 말고 잘 간직해야 합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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