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이 높아진다는 건 임차수요가 늘어난다는 의미로 전세가의 상승을 의미한다. 매매수요가 높으면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많아져 매매가의 상승이 예고된다. 구도심 아파트의 가격은 매매수요와 임차스요의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 - 166

결론적으로 투자자라면 자가점유율이 평균 대비 최고치일 때보다 바닥일 때 사는 것이 안정적이다. 아파트 단위로 본다면 전세가율이 평균대비 가장 낮을 때보다 높을 때 사는 것이 안정적이다. 평균으로 수렴할때 시세차익이 나기 때문이다. - 184

따라서 체크해야 할 것은 두 가지, 즉 공급과 미분양이다. 공급은 앞으로 2년 내에 공급될 물량을 가늠해보는 것이다. 한국감정원 통계 사이트에 들어가면 지역별 인허가 실적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인허가를 받으면 곧 분양이 시작되고 2년 정도가 지나면 입주가 되므로, 인허가를 기준으로 2년 후의 입주물량을 가늠할 수 있다. 미분양 정보는 국가통계포털 또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미분양은 과거 자료일 뿐 미래 자료가 아니다. 미분양은 예측할 수 없으니 매월 모니터링하여 추이를 살펴보자. 결론적으로 최근 2년동안 인허가 실적이 적으면서 미분양물량이 소진되고 있다면 좋은 시기이고 그 반대라면 안 좋은 시기다. - 192,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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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함지은 북디자이너 / 열린책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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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 부터 이어지는 ‘죽음‘과 사후의 전개라는 작가 특유의 사후관을 소재로 하였지만, 이야기의 이면으로 들어가보면 각 존재(사람, 영매, 영혼)들 사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과 ‘장르문학‘에 대한 작가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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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 씨는 대기업을 들어간 지 얼마 안 되는 선배들이 길게 다니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존에 꾸었던 대기업 마케터의 꿈을 접었다고 했다. 꿈도 좋지만 그렇게 쉽게 사라질 꿈이라면 차라리 꾸지 않겠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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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또 다른 방법은 매일 글을 쓰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것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라고 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는 매일 일정분량을 쓰는 것이 자신감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자신감은 성실함에서 나온다. 내가 열심히 하면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다. 글을 열심히 쓰면 뿌듯하다. 새벽까지 쓰고 나면 스스로가 대견하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 힘으로 또 열심히 쓴다.
일정 시간이 아니라 일정 분량을 매일 써보자. 하루 1시간씩 쓰지말고, 하루 원고지 5매씩 쓰자고 다짐해보자. 시간은 일정하기 때문에 지루하다. 원고지 5매는 다르다. 어느 날은 금세 써지고 어느 날은 온종일 걸린다. 변화가 있다. 오늘은 빨리 써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단, 분량은 최소한으로 정하자. 많이 쓰는 게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얻는 것이 긴요하다.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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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가는 하락하지만 전세가는 상승할 때’는 바닥에 진입할 수 있는 시기다. 다만 조금 더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할 때’는 조금 늦었더라도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할 시기다. 빠른 결정이 중요하다.
- ‘매매가는 상승하지만 전세가는 정체될 때’는 욕심을 버리고 다음을 준비하라.
- ‘매매가와 전세가가 정체될 때’는 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구간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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