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 문보영 아이오와 일기
문보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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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는 곳을 사랑하기란 너무 어렵지 않은가요?"라는 이 한 문장이 현실을 부정하며 삶을 겉돌고만 싶어했던 내게 묻는 질문과도 같았다. 내가 사는 곳, 내가 속한 집단을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생각을 바꿔 다시 사랑할 자신도 없지만 여전히 나만의 ‘들판‘을 찾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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