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세간은 항상 옳다"는 말을 자주 했다. 세상의 잘못된 평가조차 옳다고 믿으라고 했다.
사업이란 회사와 고객, 두 당사자만 만족해서는 안 된다. 회사가몸담고 있는 사회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 나와 고객 그리고 사회 등 3자가 모두 만족하는 상품을 내놓고 서비스를 해야 한다. 그런 각오를 마쓰시타는 점원 때부터 다졌다. - P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