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환경은 늘 바뀐다. 과거의 데이터나 환경만 볼 게 아니라 미래환경을 의심하며 해석하고, 이에 근거해서과거 데이터를 정복해야 한다. 항상 진보를 위해 의심하고, 남들과 다른 해석을 해서 나만의 가설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정반합적 충돌을 통해 그 가설을 나만의 관점으로 정립해야 한다. 해석되지 않는 과거의 잣대로 미래를 예측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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