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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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점이나 책방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읽는다면 괜찮은 탐방기이다. 그러나 다양하게 열거된 일본의 사례 외에 독립서점의 창업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기대했다면, 책 후반부에 구성된 분량과 내용만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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