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예측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전망과 제안, 예측과 당위는 분리되지 않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인간은 거대한 문명세계를 구축하고 지구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며 ‘인류세‘를 열어가고 있으며, 예측하고 적응하는 세계를 지나 꿈꾼 대로 창조하는 세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하지 않은 현실은 오지 않는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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