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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온 것 같더니 바람이 쌀쌀하네요. 벌써 6월입니다.

책을 읽기 전의 설레임은 늘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는 책, ‘여성=희생자’의 도식을 완전히 도치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다.

 

 

 

 

 

 

 

 

 

 

 

 

 

판타지에 미스터리를 접목시킨 특수 설정 미스터리 작품이라고 한다.

이번에도 나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겠지.

 

 

 

 

 

 

 

 

 

 

 

 

 

죄질에 관계없이 자신의 이익과 돈을 위해 의뢰인을 변호하지만 윤리적 딜레마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이고 다층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던 변호사 미키 할러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사건을 대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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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시작되었군요. 어떤 책들이 제게 올까 설레고 기대됩니다.

 

 

 

 

좀비가 나오는 책인가 했어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공포소설이다"라는 책 소개글이 있네요. 저는 역시 이런 장르의 책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마약 단속반 아트, 마약 조직 보스 아단, 고급 매춘부 노라, 킬러 칼란 등 네 주인공의 피와 배신으로 얼룩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약 30년간 일어난 일들을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이라고 하니 흥미가 생깁니다.

 

 

 

 

 

 

 

 

 

 

 

왕족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탐정이 된 조지애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실력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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