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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인가요. 문자 받고 깜짝 놀랐답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아아, 슬퍼지려고 하네요. ㅠㅠ

 

이번달에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을 골라봤어요.

 

 

 

 

 

"1919년 보스턴 경찰 파업 이후, 뿔뿔이 흩어진 커글린 가문의 막내 아들 조의 파란만장한 생을 격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하는데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이라 더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은색의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가공의 ‘생물병기’를 쫓는 충격의 레이스가 짜릿하고도 스피디하게 전개된다"는 책 소개 글을 보니 눈 앞에 설원이 펼쳐지는 듯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모두 읽어 보고 싶다.

 

 

 

 

 

 

 

 

 

 

 

"《내일》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글을 보니 아내를 잃은 고통속에서 슬프지만 아이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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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딸 2014-01-1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밤에 살다가 12월에 출판되었던가요..? 그렇다면 저도 추가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