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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시작되었군요. 어떤 책들이 제게 올까 설레고 기대됩니다.
좀비가 나오는 책인가 했어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살인자의 내면을 탐구한 공포소설이다"라는 책 소개글이 있네요. 저는 역시 이런 장르의 책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마약 단속반 아트, 마약 조직 보스 아단, 고급 매춘부 노라, 킬러 칼란 등 네 주인공의 피와 배신으로 얼룩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하네요. 약 30년간 일어난 일들을 다루고 있는 대하소설이라고 하니 흥미가 생깁니다.
왕족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탐정이 된 조지애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네요. 실력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