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달다보니 어째 재미없는 논문제목이 되어버렸다.
건축으로 말하자면 설계도와 같은 책이다.
행복에 관한 밑그림, 얼개를 실험을 통해 반증하고 있다.
작가의 말대로 재미있게 읽힌다.
이런 이론들을 몰라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지만 읽어두면 아하! 깨닫는 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