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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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거대한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가정,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딸이 태어나서 시집가기까지의 모습들은 사각프레임을 통해 보여준다. 

가슴 찡한 우리의 지난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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