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 

브리야트 샤머니즘의 본거지인 부르한 바위 곁에 있는  

세 그루의 나무입니다. 

어느 순레자가 바이칼에 왔다가 

차마 발길을 떨어지지 앟아서 

그 자리에 멈추어서 나무가 되었을 거라는  

제가 꾸며낸 전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