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우물
우리 여행가족에게 내려진 네 번째 수칙
'영혼의 우물을 파라'
하보이 곶에서의 명상을 마치고 우아직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거기에서 영혼의 우물을 보았습니다.
모두들 몸을 낮추고 한 모금씩 그 영혼의 우물물울 마셨습니다.
영혼의 우물물을 마실려면 몸을 낮추어야 합니다.
몸을 곳곳하게 세우고는 마실 수가 없습니다.
예수쟁이인 저의 신앙으로 말한다면,
몸을 낮추는 것은 나를 버리고 내 속에 예수님으로 채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으로 채울려면 내가 낮아져야 합니다.
내가 낮아지는 것은 겸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