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기쁨 3 - 베토벤에서 현대음악까지 음악의 기쁨 3
롤랑 마뉘엘 지음, 이세진 옮김 / 북노마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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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무엇을 듣는 셈일까요?
듣기 좋은 소리의 결합이죠. 사전적 정의를 따르자면요.
독일 낭만파라면 내 안의 우주를 듣는다고 대답할 겁니다. 요한 고트프리트 폰 헤르더라면 내 존재의 형이상학 그 자체를 듣는다고 할 테고요. 108)

슈베르트, <실 잣는 그레트헨>
http://www.youtube.com/watch?v=Xk5LMpcu58M

쇼팽, <에튀드 1번>
http://www.youtube.com/watch?v=AdthPE-EeLc

슈만, <노벨레텐 1번>
http://www.youtube.com/watch?v=W20Sbmfyq0M

바그너, <지크프리트, 숲의 속삭임>
http://www.youtube.com/watch?v=08vTtu4pmjk

세자르 프랑크, <교향적 변주곡>
http://www.youtube.com/watch?v=l_S210O6QBA

샤브리에, <에스파냐>
http://www.youtube.com/watch?v=VvlD7XYbI_U

포레, <이브의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PssCjOK58a0

드비쉬, <성 세바스티엥의 순교>
http://www.youtube.com/watch?v=rDdlZykWjlY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
http://www.youtube.com/watch?v=S7O9Oa22nsQ

라벨,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http://www.youtube.com/watch?v=U6fMOflJMio

그라나도스, <고예스카스>
http://www.youtube.com/watch?v=LALTbCjfBUo

데 파야, <삼각 모자>
http://www.youtube.com/watch?v=PCgM4oeHf6U

바르토크, <미크로코스모스>
http://www.youtube.com/watch?v=PbEkw7WUh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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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쁨 2 - 베토벤까지의 음악사 음악의 기쁨 2
롤랑 마뉘엘 지음, 이세진 옮김 / 북노마드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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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선구자가 아니에요. 그는 혁신을 추구하지 않았어요. 바흐의 작품은 '완성되어' 있어요. '완성'이라는 말의 모든 의미에서, 이 단어의 모든 효력에서 그래요. 그는 계속할 것을 전혀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시공을 위해 잠시 대어두는 돌도, 공사 후의 폐기물도 남기지 않았죠.
...
그러니 타그린 씨, 예술가의 위대함을 혁신이라는 잣대로만 평가하려는 근대의 잘못된 믿음에서 우리는 벗어납시다. 230-1)

몬테베르디, <오르페오>
http://www.youtube.com/watch?v=0mD16EVxNOM

장 바티스트 륄리, <테 데움>
http://www.youtube.com/watch?v=XzPF2vCw1y4

텔레만, <식탁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v=N3DeZzwpNHQ

라모, <조로아스트르 서곡>
http://www.youtube.com/watch?v=oovzD3A4_Zs

글루크,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에 서곡>
http://www.youtube.com/watch?v=cuD45LVlvU0

미카엘 하이든, <미사곡>
http://www.youtube.com/watch?v=3yMa58DhdmU

모차르트, <마술피리 서곡>
http://www.youtube.com/watch?v=Vwub-9dZLFU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
http://www.youtube.com/watch?v=Sfm-zJLYW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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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기쁨 1 - 음악의 요소들 음악의 기쁨 1
롤랑 마뉘엘 지음, 이세진 옮김 / 북노마드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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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어떤 것이 다른 것 아닌 바로 그것으로서 존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형식이 있기에 그것을 지각하고 분별하고 이해할 수 있는 거죠. 형식 없는 것에는 '의미'도 없습니다.
...
형식은 음악 작품의 외적인 것만을 설명하는 모형이나 규격 같은 게 아니에요. 소나타 혹은 리트의 형식을 음향적인 질료의 외부에서 적용 가능한 주형틀 같은 것으로 상상한다면 완전 착각하는 거죠. 340-1)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나이팅게일의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8tUtimeBJAs

데 프레, <깊은 회한>
http://www.youtube.com/watch?v=3GBwbt6hK6c

비발디, <네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http://www.youtube.com/watch?v=kO6CqW3imbo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http://www.youtube.com/watch?v=5s6suaIQVzI

데투슈, <레 젤레망>
http://www.youtube.com/watch?v=eew5uFaC6rw

베를리오즈, <마브 여왕의 스케르초>
http://www.youtube.com/watch?v=TL_wfitQWHU

모차르트, <아베 베룸 코르푸스>
http://www.youtube.com/watch?v=6KUDs8KJc_c

에르네스트 쇼송, <헤베>
http://www.youtube.com/watch?v=N0fazMBvu7A

다리우스 미요, <스카라무슈>
http://www.youtube.com/watch?v=Wk_sVJZJ9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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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5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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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매혹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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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정치사상사 산책 - 소크라테스에서 샌델까지
우노 시게키 지음, 신정원 옮김 / 교유서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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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서는 "정치 사상사 산책"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내용과 형식의 완결미를 갖추고 있다.

1. '진리'와 '합의' / '참여'와 '대표' 같은 정치 이념의 핵심 요소에 기반한다. "政治"
2. 사상을 구성하는 정신적인 요소와 물질적인 요소를 두루 고려한다. "思想"
3. 특정한 사상이 형성된 시대의 경험 일반을 간결하게 서술한다. "史"
4. 사상의 소개를 넘어 심화학습을 위한 맥락을 짚어준다. "散策"

문장은 짧고 분량은 소략하지만, 내용은 알차고 함의는 풍부하다. 개론서의 모범을 보여준다.

天網恢恢 疏而不失(하늘의 그물은 성긴 듯 하나, 빠뜨리는 것이 없다) -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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