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기쁨 1 - 음악의 요소들 음악의 기쁨 1
롤랑 마뉘엘 지음, 이세진 옮김 / 북노마드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형식은 어떤 것이 다른 것 아닌 바로 그것으로서 존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형식이 있기에 그것을 지각하고 분별하고 이해할 수 있는 거죠. 형식 없는 것에는 '의미'도 없습니다.
...
형식은 음악 작품의 외적인 것만을 설명하는 모형이나 규격 같은 게 아니에요. 소나타 혹은 리트의 형식을 음향적인 질료의 외부에서 적용 가능한 주형틀 같은 것으로 상상한다면 완전 착각하는 거죠. 340-1)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나이팅게일의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8tUtimeBJAs

데 프레, <깊은 회한>
http://www.youtube.com/watch?v=3GBwbt6hK6c

비발디, <네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http://www.youtube.com/watch?v=kO6CqW3imbo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http://www.youtube.com/watch?v=5s6suaIQVzI

데투슈, <레 젤레망>
http://www.youtube.com/watch?v=eew5uFaC6rw

베를리오즈, <마브 여왕의 스케르초>
http://www.youtube.com/watch?v=TL_wfitQWHU

모차르트, <아베 베룸 코르푸스>
http://www.youtube.com/watch?v=6KUDs8KJc_c

에르네스트 쇼송, <헤베>
http://www.youtube.com/watch?v=N0fazMBvu7A

다리우스 미요, <스카라무슈>
http://www.youtube.com/watch?v=Wk_sVJZJ9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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