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는 세계 - 미국의 100개 팩트로 보는 새로운 부의 질서와 기회
스콧 갤러웨이 지음, 이상미 옮김 / 리더스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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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의도대로 미국에 대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데이터의 이용과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은 정확한 선택이였다.
그래프는 독자에게 글이 따라올수 없는 명확성과 기억을 남겼다.

미국에 대한 100개의 팩트 점들이 나열하고 있다.
그 점들을 어떻게 연결하지는 독자에게 달렸다. 어떤 이는 자기의 논리들 보완하거나 반론하거나, 술자리에 안주거리로도 활용할 수있는, 어느 모임의 아는채에도 이용가능한 다목적 정보들이 많이 모아져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꿔매야 보배이다.
라는 속담이 있지 않나.
아무리 좋은 솜씨에 훌륭한 일이라도 끝을 마쳐야 쓸모가 있다는 뜻이다.
저마다의 다른 의견들로 결론을 맺을 것 같다.
읽는 독자들의 똑같은 결론은 없는 다양한 생각이 궁금하다.

나의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다.
달러, 금융, 군사력, 빅테크....등등
미국에겐 강력한 무기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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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엄마
아사다 지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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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성공한 60초반의 회사 임원의 귀향길로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롤프리잉게임의 RPC인가?
VR, AR, XR...메타버스의 가상현실 속에 있는 건가?
이야기를 의심하게되고 홀란스럽게 된다.
고향을 체험하는 유나이티드 홈타운 서비스.
4명의 사연들과 어머니, 기다림, 고향.
이 키워드는 반칙입니다.😭

할머니의 모성 따뜻한 잔잔함이 느껴진다.
그 뒤면에 참을 수없는 슬픔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라고 샹각하면 조바심에 가슴이 떨린다.




사람의 흔적이 한동안 없었던 풀들과 나무가지를 헤치며,
작가는 부드럽게 길을 인도하고 있다.
오랜세월을 수많은 이들이 고집스럽게 지켜온 맛이 느껴진다.
10년정도 외지 생활을 하고 있고 명절과 제사때만 본가에 가도 대면매면한 나의 가족사에 나는 어느순간
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원하고 있다.



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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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감정 수업 - 쉽게 상처받고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는 법
인현진 지음 / 앤의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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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좌석에 앉아서 상담하고 사련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심리학 이론 ˝ 조하리의 창˝ 중 보이지않는 창(BLIND) 나는 모르지만 남이 아는나.
뒷통수와 등은 나는 볼수없는 부분을 책에서 사례를 통해 인지했다.
숨겨진창(Hidden)
미지의창(Unknow)
무의식의 영역은 의식적으로 자동반응하는 영역이라고 하니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삶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찾아봐야겠다.

나는 나를 많이 안다고 생각 했는데 읽다보니
나는 불완전하고 모순덩어리네요.
사례에 내가 해당되는 내용이 한 5개정도 되는것 같아요.
더 나를 돌아보고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부정적 편향이가? 내성적인 난 회피형 성향이었구나.
생각해 보면 문제가 생기면 귀찮다고 회피하는 것 같다.
여러 감정을 짜증이라는 감정으로만 표출하는 것 같아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입체적 총체적 존재.
생각이 나의의 주인이 아니라 내가 생각의 주인 입니다.


우리는 결정적 존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가능적 존재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커다란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P.156

자신이 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이루지 위해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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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정은 섬세한 통로를 갖고 있어서 제각각 다르게 표현되는데, 이 통로가 분화되지 못한 경우 여러 감정을 한 가지로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꽤 많은 사람이 슬퍼도, 화가 나도, 우울해도, 귀찮아도 짜증을 냅니다. 수많은 감정이 짜증이라는 깔때기를 향해 가는 셈인데, ‘불편한 자극‘을 짜증으로 ‘반응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지요. - P88

문제를 ‘우울한 마음‘ 탓으로 돌리는 거지요.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ller는 "각각의 감정에는 목적이 있으며 우리는 그 감정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맛볼 권리가 있지만, 정말 그 감정을 원하고 있는지, 그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입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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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핸드 - 천재 형사의 뉴욕 마피아 소탕 실화
스테판 탈티 지음, 허형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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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이민자 출신 형사 페트로시노의 초반 서사로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 악당 비토 카시오 페로는
시칠리아출신으로 팔레르모지역의 마피아 보스가 된다.

하나의 사건으로 끝날 검은손 서건은
뉴욕 타블로이드 신문간의 극심한 경쟁으로 악명을 키운다.

˝검은 손은 쓸데없이 소란 피우는 황색저널리즘만 좇는 기자가 만들어낸 신조어에 불과하다.˝

경찰과 뉴욕시의회의 미온적태도, 이탈리아인들에 대한 인종차별등이
조기에 일만타진 할 일을 미국의 전국적인 범죄조직으로 만들어 버린다.

「블랙 핸드」는 20세기 초 뉴욕에서 대규모 갈취, 암살, 아동 납치, 폭탄 테러를 일삼은 악명 높은 범죄 조직 이다.

형사 페트로시노는 지속적인 「블랙 핸드」의 협박을 받는다.

지역사회에서 커져가는 공포는 전국으로 퍼져 서로를 증폭 시켰다.

한탕을 위해(인신매매) 유사 조직들이 만들어진다.

「블랙 핸드」이라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블랙 핸드」 패악은 유행병 수준으로 커져 간다....

이 책을 읽기 전 처음엔 탐정물인 줄알고 읽었다.
읽으면서 생각난 영화가
그 영화 ˝ 언터쳐블˝ (1987)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와 ˝올더머니˝(2017) 래들리 스콧 감독이 생각났다.
언터쳐블에는 신인인 캐빈 코스트너, 앤디 가르시아, 중년의 숀코넬리, 알카포네를 연기한 로버트 드니로(얼굴의 상처 스카페이스. 배역을 위해 키운 몸. 완벽한 연기)...이 책의 배경이 뉴욕이 이라면, 시카고에서 알카포네가 금주령 때문에 돈을 끌고모으고 있던 시기 열혈 형사가 알 카포네를 감옥에 쳐넣는다는 스토리다.
이 책에도 잠깐 시카고에서 악명을 높이고 있던 알 카포네를 응급하고 있다.
올더머니는 유괴된 아들을 살리겠다는 어머니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할아버지는 정유업계4대 세계 최고의 부자인 J. 폴 게티의 손자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몸값은 1,700만 달러(186억 원).
전 세계가 게티 3세의 역대급 몸값 협상에 주목하는 가운데 J. 폴 게티는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단언한다.
할아버지는 돈이 더 좋았다.

이 책은 형사 페트로시노의 형사인생의 전후를 다룬 전기실화입니다.

이런 형사물과 미국의 마피아 ‘파이브 패밀리, (즉 보난노, 루케세, 콜롬보, 제노베세, 감비노의 보스들 역시 서부 시칠리아 중앙부 출신이었다.) 초기 미국 이탈이아 이민사, 리틀 리틀리(멘허탄)성장사, 어떻게 악화가 양화 구축하는지, 한 민족의 마피아라는 이미지가 (이땐 이탈리아인민들을 하얀노예라고 불렸다고합니다.)
어떻게 고정된는지, 등에 관심있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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