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좌석에 앉아서 상담하고 사련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심리학 이론 ˝ 조하리의 창˝ 중 보이지않는 창(BLIND) 나는 모르지만 남이 아는나.뒷통수와 등은 나는 볼수없는 부분을 책에서 사례를 통해 인지했다.숨겨진창(Hidden)미지의창(Unknow)무의식의 영역은 의식적으로 자동반응하는 영역이라고 하니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삶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찾아봐야겠다.나는 나를 많이 안다고 생각 했는데 읽다보니 나는 불완전하고 모순덩어리네요.사례에 내가 해당되는 내용이 한 5개정도 되는것 같아요.더 나를 돌아보고 도움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부정적 편향이가? 내성적인 난 회피형 성향이었구나.생각해 보면 문제가 생기면 귀찮다고 회피하는 것 같다.여러 감정을 짜증이라는 감정으로만 표출하는 것 같아 생각을 해봅니다.우리는 입체적 총체적 존재.생각이 나의의 주인이 아니라 내가 생각의 주인 입니다.우리는 결정적 존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가능적 존재로 태어났다는 사실은 커다란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P.156자신이 원하는 것원하는 것을 이루지 위해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