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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경영학 - 불황을 돌파하는 사장은 무엇이 다른가
야스다 다카오 지음, 노경아 옮김 / 리더스북 / 2025년 3월
평점 :
읽은 기억이 있는
읽지 않았던 .
퍼핏옹과 멍거옹의 가치투자를 돈키오테의 창업자 야스다 다카오 님은 운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이 책에 담았다.
수비적인,
도전하지 않는 범생이들이 일본사회를 말아먹는다.
공격, 도전 , 낙관주의.
도전을 반복해야 운을 끌어당기고 성공의 꽃을 크게 피울 수 있다. 포기에는 천 냥의 가치가 있지만 재도전에는 그 10배인 만 냥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행운의 최대치와 불운의 최소화
이익의 최대와 손실의 최소
평균회귀
순환주기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손절매와 손실회피성향
큰대수의법칙.
메타인지 주어전환
역발산. 음극양전
작용과 반작용
단면적 다층적 관점
사전수습과 변화대응
퀄리티투자
권한이양, 일의 게임화
다양성.
기회손실, 손실편향, 집중투자.
집단의식과 집단운
감사와 부탁.
운이라는 이 단어 하나로 위의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창업자는 운을
운을 모으는 사람
운을 쓸데없이 곳에 소비하는 사람
운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사람
으로 분류하고 있다.
미국번역서는 복잡한 경제 용어를 더 복잡하게 만들는데 비해
일본 번역서는 일상의 언어로 용어들을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퍼핏옹이 한 말씀 중
˝경영자가 회사에 80퍼 이상의 영향력을 미친다.˝
투자 잘한려면 경영자를 파악을 잘 해야 한다는 말씀인데
개미인 우리가 경영자의 머리 속을 어떻게 파악하나요?
몇년전 어디서 글을 읽었다.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말씀 중
˝대주주의 한주와 소액주주의 한주는 같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승계를 안 한다.
전문 경영인을 채용하겠다는 약속,
상장된 보험과 금융을 지주사로 합병한다.
그 와중에 대주주의 비중이 70퍼에서 40퍼로 내려 갔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저번주에는 한국 부자 순위에서 삼성을 재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것이 당연한 것데 말이죠.
당연한 것을 하니
회사도 돈을 벌고 주주도 벌고 좋잖아요.
버핏옹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된다.˝
음극양전이 라는 말이 이 책에 있다.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그 갈림길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갈림길에 서 있을 것인가?
큰 블루오션으로 나갈 것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의 공통분모를 가진 것 같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