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30년 전쟁 - 변방에서 지배자로, 끝나지 않은 도전
이지훈 지음 / 리더스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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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산업의 기본이 되는 책.

미장에 신경쓰느라 국장 사정에 벗어나신분.
미장하다 국장으로 넘어와 타이밍 잡으시는 분들.
국내 2차전지 산업이 궁금하신분들.
2차전지 산업의 기본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국내외 상황도 잘 정리되어 있지만
2차전지 회사들와 CEO들의 서사를 확인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그 회사를 일으키고 개발한 사람들의 대화들이 있어 좋았고, 확인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기본 정보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2차전지 산업은 다음 챔터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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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뇌과학 - 당신의 뇌를 재설계하는 책 읽기의 힘 쓸모 많은 뇌과학 5
가와시마 류타 지음, 황미숙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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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말하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의 문자를 읽는 것도
똑같은 읽는 것인데 왜 책의 문자를 읽어야
뇌가 젊어진다는 것인가?

기기를 이용하면 우리의 생각하는 뇌,
배외적 전두엽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고 한다.

결론.
관심이 있는 책이라면 어떤 장르의 책이든
뇌의 전신운동을 촉진한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책, 읽고 싶은 책을 고른다.

종이책을 읽고, 종이에 쓰고, 소리내어 읽는다.

그러면 뇌전체가 활성화 된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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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죽음 - 자전적 에세이, 단편소설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음, 안정효 옮김 / 까치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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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의 작가 버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담았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에세이 ˝어느 시인의 죽음˝은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의 시인의 비극적, 상징적인 죽음을 통해 1930년대 소련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합니다. 마야코프스키는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미래파 시인으로, 초기에는 혁명을 지지하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는 점점 더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체제로 변모하는 사회주의 현실에 실망하게 됩니다.

마야코프스키의 유언장은 그의 내면의 갈등과 절망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는 예술가로서의 자유를 잃고, 개인의 목소리가 억압되는 사회에서 더 이상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지 못한다.
그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억압과 예술적 좌절의 극단적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파스테르나크는 이 에세이를 통해 마야코프스키의 죽음을 단순한 비극으로 그치지 않고, 당시 예술가들이 직면했던 정치적 압박과 창작의 자유 상실을 상징적으로 묘사합니다.
이는 독자에게 깊은 감정적 울림을 주며, 예술과 정치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풍부하게 담겼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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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미술관
강민지 지음 / 아트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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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인터프린트

신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자연으로

산업혁명, 철도의 개통으로 활동 반경이 넓어지다.

화학기술의 발전으로 물감을 휴대가능해지다.

작가들은 캔퍼스와 아젤,  휴대용 물감을 들고
작업실에서 파란 바다로, 파란 하늘 아래로 나가다.

빛이 15명의 인터프린터의 통해

15가지 다른 파란색을 만들내다.

이 책은
15가지 파란색을 만날수 있고,
그 명작들이 시각적 언어로 독자에게 연결될 것이다.

그리고, 왜 명작인지 알게 될 것이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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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과의 대화 - 우주의 끝에 다다르려는 작곡가의 온평생
진은숙 지음, 이희경 엮음 / 을유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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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 idea.
나는 진은숙님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다.
기본적인 정보 현대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
궁금해 졌다.
어찌보면 이분 감각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그 곳은 어떤 곳인가요?
이야기가 듣고 싶다.
나는 대중음악에 손을 놓은지 오래 되었고
현대음악으로 활용하는 독일은 더 거리감을 느낀다.

현대음악 작곡가 .

대중과 괴리감이 크다.

이 책을 읽으며 파악한 진은숙님은
일상의 무심함, 자신에 대해 객관적 시선, 일에 대한 날카로움.
개인적 호불호는 있지만 일에 대해서 불호는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면 작곡가님을 통해 ,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대화의 다섯 장면들을 엮었다.
개인적으로 5장 물리학자 김상욱과 대화가 좋았다.
물리학과 영자역학을 읽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오페라 [ 달의 어두운 면] 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음악이 수용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문화 산업은 정해진 틀에 기대어 모든 것에 라 벨 붙이기를 선호하지만,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람은 고정된 틀에 갇 힐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트라빈스키 같은 사람도 왜 더 이상 초기 발레 <페트루시카 PETRUSHKA》 스타일로 작곡하지 않는지 수십 년 동안 질문받아 왔던 겁니다. <페트루시카)가 걸작인 건 분명하지만, 다행히도 스트라빈스키는 여러 번 자신을 변신시켜 왔어 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봄의 제전LE SACRE DU PRINTEMPS》, 바이올린 협주곡, 《아곤AGON> 같은 걸작들을 만나지 못했을 거예요. 이 세 작품은 스타일과 악곡 구성 방식이 완전히 다르지만, 오직 스트라빈스키였기에 나올 수 있는 곡들입니다. P.79

아무 정보도 없는 책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것도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이 인생의 책이 될 수도 있죠.
혹시 모르죠. 그것이 일생의 일이 될지도.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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