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미술관
강민지 지음 / 아트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5명의 인터프린트

신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자연으로

산업혁명, 철도의 개통으로 활동 반경이 넓어지다.

화학기술의 발전으로 물감을 휴대가능해지다.

작가들은 캔퍼스와 아젤,  휴대용 물감을 들고
작업실에서 파란 바다로, 파란 하늘 아래로 나가다.

빛이 15명의 인터프린터의 통해

15가지 다른 파란색을 만들내다.

이 책은
15가지 파란색을 만날수 있고,
그 명작들이 시각적 언어로 독자에게 연결될 것이다.

그리고, 왜 명작인지 알게 될 것이다.

잘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