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연대기 - 지구와 그 주변의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원종우 지음 / 유리창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편 가르기 싫어하면서도 내 편과 내 편이 아닌 사람을 나도 모르게 나누는 편이다.
이분법으로 나누다 보면 세상이 참 간단해 보일 것 같아도 중간쯤에 걸쳐 있는 존재를 명확히 해두어야 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게 된다.
관계의 피곤함에 지칠 때 난 엉뚱하게도 과학책을 들여다본다.
어제 [태양계 연대기] 이거 잡았다가 관계의 잣대가 또 하나 늘어 버렸다.

아는 사람들 떠올리면서 편 나누다가 밤도 꼴딱 새웠다.
그사람은 행성 Z인일까 화성인일까?
나는?
그럼 파토 원종우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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