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잡념과 상념들.
태생이 그런지 머릿속엔 늘 뭔가 굴러다니는데 전혀 건설적인 건 아니고.
섭취하는 영양의 50% 이상이 뇌에서 소비된다는 말은 나에겐 대략 80% 이상으로 퍼센테이지 조정하야 적용.
이러니 대략 난감 갈비씨로 평생을 살아왔지.
암 생각 안 하고 있어도 여기저기 포진해 있는 생각 방에 기본 레이션은 줘야 하니...
게다가 모든 일엔 관성의 법칙이 존재하잖아.

잠깐 멈춰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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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24 1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