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New 아이패드가 생겼어요 - iPad+App 활용 사전 (iOS5.1 사용자 포함) ㅣ 도와주세요! 2
이윤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 뉴아이패드

저자 : 이규민
옮긴이 : 
출판사 : 황금부엉이
읽은날 : 2015/12/26 - 2015/12/26


아이패드를 쓰는 법을 모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혹시 알까? 내가 모르는 기능이 숨어있을지...

아이패드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설명서...

천천히 한장씩 넘기면서 제목을 살펴본다. 

아이패드가 매년 바뀌긴 했지만 특별히 바뀐건 없나보다.

다 아는 내용이다. 

엑셀은 판올림이 있을때마다 새로운 함수 배우는 재미가 있는데 아이패드는 그런 재미는 없다.

결국 끝까지 다 읽었지만 써먹을만한 내용이 없었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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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 산책
이광열 지음 / 책과나무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 : 클래식 음악산책

저자 : 이광열
옮긴이 : 
출판사 : 책과나무
읽은날 : 2015/12/19 - 2015/12/24

 

비전문가의 글치고는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클래식은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

음악가의 유명작품을 설명하면서 그 음악의 맛을 알려주는 책이다.

워낙 유명한 곡들이 많이 나와 읽기가 참 쉽지만 그 음악을 설명하는 내용은 그냥 넘기기 아깝다.

얼마나 음악을 들으면 이정도 글을 쓸 수 있을까?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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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의 영어본질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어 잘 하는 여자
이명현 지음 / 세븐엠커뮤니케이션연구소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제목 : 이명현의 영어본질

저자 : 이명현
옮긴이 : 
출판사 : 세븐엠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읽은날 : 2015/12/14 - 2015/12/19


우리나라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어 잘 하는 여자라고 자신만만해 할까?

이 책은 영어학습법 책이 아니다.

영어 에세이다. 

그렇다고 자기가 영어를 잘하기까지 성공스토리를 쓴 책이 아니다.

말 그대로 영어에세이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로, 책머리가 엄청 길다. 책머리만 거의 14페이지다. 책머리만 봐도 이 책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다.

영어가 어렵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영어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쓰여있다. 

특히 다음이나 네이버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영작해버렸을때 나오는 어이없는 실수담들이 나온다.

그러다보니 정운찬 총리를 섹스의 화신으로 만들지 않나, 삼성에 다니는 사람들을 밤일이 약한 사람으로도 만들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참 많다.

2000여 페이지르 쓸 것을 줄여서 쓴 것이어서 그런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것 같다.

후반부에는 자기네 집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부러운 집이다. 영국에서 유학을 하고 온 딸이 떡볶이 집을 하겠다고 해도 기꺼이 이해해주는 부모님이라니...

나도 우리애에게 그래야겠다. 내가 우리 애 대신 살아줄 것은 아니니까..


비록 이 책에서는 영어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영어를 해야 한다. 시험이 아니라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어쩌다보니 내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 위치에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잘해보리라..

그리고, 재미있고 유쾌한 저자를 만나게 되서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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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이전의 자존감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토니 험프리스 지음, 윤영삼 옮김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제목 : 8살 이전의 자존감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저자 : 토니 험프리스
옮긴이 : 윤영삼
출판사 : 다산 에듀
읽은날 : 2015/12/01 - 2015/12/14


선진국에서도 아이 체벌이나 아이에게 과한 기대를 갖는 것은 똑같은것 같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겠지.

우리나라가 좀더 심할 수는 있겠지만 모든 나라에서 부모들은 육아를 하면서 똑같은 고민을 하는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부모의 행동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소제목은 정말 맞는 말이다.

아이에게 가정이 안정감을 주어야 하는데 부부가 화목하지 않으면 아이가 안정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이의 문제행동을 통해서 아이를 읽으라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 문제행동이 나올때까지 아이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부모는 상처를 줬을까?

그나마 거기에서라도 고칠 수 있으면 다행인데 실제 많은 부모들은 그 문제행동만 집착해서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

이 책에서 상담을 하면서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원인을 고쳐줬더니 아이의 문제행동이 나아졌다는 말은 정말 거짓말같다.

사실 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같은 프로를 잘 믿지 못하겠다. 아이도 엄연히 인격체인데 그렇게 순식간에 문제가 고쳐진다는게 말이 되나?

그러나 증상이 완화되면서 아이가 행복해질 수는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모든 아이를 문제아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업에 지나치게 성실한 것도 문제고, 수업에 전혀 흥미를 가지지 않는 것도 문제고,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도 문제고....

안그런 사람이 어디있나?

과도하다라는 말은 주관적인 단어인데 그런 단어를 책 이곳저곳에 남발하니 사실 어디까지를 과도하다라고 생각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생각해본다.

내가 먼저 일관적으로 잘할께.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게 아니라 신이 주신 마음으로 잘 지켜보겠다는 생각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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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스토리텔링 - 디지털시대의 문화, 예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차봉희 엮음 / 문매미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제목 : 디지로그

저자 : 이어령
옮긴이 : 
출판사 : 생각의 나무
읽은날 : 2015/12/11 - 2015/12/14


항싱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어령 선생님은 대단한 양반이다.

그 연세에 아직도 왕성한 공부를 하시고, 이런 책도 쓰시니 말이다.

디지탈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는 디지탈로 무장하지만 아날로그적 감성을 포함하고 있는 단어이다.

세상이 자동화되고 디지탈화되지만 그 안에 아날로그가 없으면 사람은 사랑갈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디지탈 카메라임에도 필름 카메라 찍히는듯한 소리가 나게 만드는 등 디지로그의 예는 수없이 많다.

한국인의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가득 담겨있다.

비빔밥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음양오행의 조화가 들어있고, 시루떡을 통해서 온 동네의 정보가 돌아다닌다는 말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 내용이다.

난 어려서 미국식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배워왔는데 이어령 선생님은 우리의 문화에서 전세계를 아우룰 수 있는 내용읃 끄집어낸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이렇다고나 해야할까..


이런 책은 내 생각을 넓게 하고 새로운 것을 보게 한다.

역시 이어령 선생님 책은 언제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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