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 겨울왕국 (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1장 + 한글번역 PDF파일)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31
Sarah Nathan & Sela Roman 각색, 데이먼 오 외 감수 / 롱테일북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 : Frozen

저자 : 김보경
옮긴이 : 
출판사 : 롱테일북스
읽은날 : 2016/02/13 - 2016/06/12


겨울왕국이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번 본 것 같다.

역시 이쁜거에 약한 나다.. ^.^

서점에 갔다가 덜컥 이 책을 사버렸다. 

차일피일 읽기를 미루다 붙잡긴 했는데 영어책이다 보니 잘 넘어가지가 않았다.

다른 책을 읽는다는 핑계로 계속 꽂아만 두었다.

그러다가 마음을 잡고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다.

영화를 보던 장면들이 상상이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했다.

특히 마지막 안나가 얼음으로 변하기까지의 책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다아는 내용인데도 감정이입이 엄청 된다. 

오랜만에 즐겁게 읽었다. 

영화를 책으로 만든 것인데도 이렇게 재미있게 써 내려가다니 시나리오가 정말 좋은갑다.

명색이 수십년 영어를 공부했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더라.

아무래도 영어공부 허투루 한듯...

기왕 읽기 시작한거 인사이드 아웃도 사서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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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 - 단종.세조실록, 개정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조선왕조실록5

저자 : 박시백
옮긴이 : 
출판사 : 휴머니스트
읽은날 : 2016/06/07 - 2016/06/10


권력은 비정하다고 했던가?

자신의 조카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세조의 이야기

똑똑했던 문종이 너무 빨리 세상을 뜨는 바람에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왕좌를 노리는 수양대군관 안평대군.

정말 안평대군이 왕위를 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양대군은 안평대군을 제거하고 단종까지 제거하게 된다.

권력은 그렇게 비정하고 무서운것 같다.

세조는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를 안정시키는 좋은 일을 하지만 그렇다고 쿠데타와 왕권찬탈이 용서되지는 않는다.

단종은 지혜롭게 크고 있었기 때문에 세조보다 더 좋은 왕이 되었을 수도 있다.

세조는 왕을 죽이고 찬탈한 역적이면서 왕권강화를 통하여 조선을 안정시킨 왕이다.

그러나, 친족까지 죽이면서 왕이 된 그의 죄는 결코 용서되지 못하고 역사에 남게 되었다.

역사가 무서운 이유이다.

지금도 역사는 이렇게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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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김현수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미라클모닝

저자 : 할 엘로드
옮긴이 : 김현수
출판사 : 한빛비즈
읽은날 : 2016/06/05 - 2016/06/07


읽고나면 항상 실망하지만 다시 읽게 되는 것이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의 내용은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자신은 패배자였는데 새롭게 마음을 결심하고 그대로 실천하였더니 성공하게 되었다. 

그러니 당신도 나처럼 새롭게 결심하고 마음을 먹은대로 활동하게 되면 성공하게 된다는 것.

이 책도 그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열풍이 불었던 아침형 인간과 시크릿을 섞어놓은듯한 책이다.

저자만 보면 정말 대단하다.

교통사고로 인해 단기 기억장애를 갖게 되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서 성공을 만들어내고, 금융위기때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르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박수를 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저자의 말대로 아침을 새롭게 보내겠다고 결심하고 행동하면 모든 사람이 그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저자의 말대로 실천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유투브와 블로그에 엄청나게 많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저자의 말대로 한 사람은 모두 성공한 것일까? 저자의 말대로 했는데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아니면 저자의 말대로 하지 않았는데도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숫자놀이를 하는 전공을 하고 숫자놀이를 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눈여겨보게 된다.

결국 자기계발서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동기부여일 뿐이지 성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자기 계발서는 기억하고 있으면 폼이 날만한 말이 많아서 좋다.

남들 앞에서 있는체 하기엔 자기계발서만큼 좋은 책이 없는 것 같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모험은 당신이 꿈구던 삶을 사는 것이다.(20p)

목표는 무엇인지 알아내야 하는게 아니다. 목표는 결정하는 것이다. 목표는 창조하는 것이다(66p)


이런 좋은 말을 알게 되고, 저자의 삶을 통해서 동기부여를 받은 것으로도 이 책은 그 값을 한 것이다.

단, 두번 읽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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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 세종.문종실록, 개정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4

저자 : 박시백
옮긴이 : 
출판사 : 휴머니스트
읽은날 : 2016/06/03 - 2016/06/04


조선시대 최고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세종과 문종시대를 기록한 책

왕정국가에서 왕이 똑똑할 때 얼마나 사회가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유교에서 생각하는 이상국가를 만들어 가면서도 조선에 맞는 습관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 것이 세종의 장점이자 최대 치적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이 것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다 보니 틀리는 내용이 많았으나 세종대에 이르러 역법도 재계산하고, 의학, 농학, 음악 등 조선의 특징을 반영한 많은 기술서들이 편집되고 만들어지게 된다.

반면 민초들은 그렇게 편안한 삶은 사실 아니었다. 

기근도 많았고, 4군 6진을 개척한 이후 많은 사람들을 강제 이주하게 하여 원성이 자자했던 것.

화폐의 중요성을 알고 화폐를 정착시키려고 많은 무리수를 둔 점등 백성들에게는 여전히 힘든 시대였다.

물론 세종대에 발간된 많은 기술서로 조선과 민중들의 삶이 개선된 것은 당연한 일.

문종이 좀 더 오래 살았으면 조선은 실용주의와 이상주의가 잘 조화된 나라가 됐을지도 모르겠다.

문종의 단명이 아쉬운 순가..

역사가 항상 원하는 대로만 가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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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 태종실록, 개정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3

저자 : 박시백
옮긴이 : 
출판사 : 휴머니스트
읽은날 : 2016/06/01 - 2016/06/02


3권은 태종실록

조선역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 왕.

조선건국에 가장 큰 공을 세웠으면서도 권력에서 밀려났던 태종.

그는 많은 사람을 죽이고 권력을 쟁취하게 된다.

이후에도 그의 살인은 계속된다. 역시 권력앞에서 사람의 목숨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말을 붙여도 결국 살인자.

공부도 잘했던 태종이기에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든다.

그것도 대부분 자신이 죽였던 정도전의 정책들이다.

그의 그칠줄 모르는 정적들의 제거로 세종의 치세가 태평성대가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 나쁜 일은 더 많이 했던 왕.

공은 공이고 과는 과대로 잘 기록했던 옛 선조들을 보면 현대의 우리는 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과거보다는 못한 권력자의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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