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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를 위한 진검승부
김주원 지음 / 대장간 / 2010년 3월
평점 :
「이단 대처를 위한 진검승부」
무료 성경 공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아는 것, 크리스천이라는 누구나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에 대한 열망, 열정이 어느새 사람들의 발걸음을 그 곳으로 옮기게 한다.
이단들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특별히 많은 대학 내에 이단들이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 너무도 정통임을 위장하고서 동아리 형태로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한참 호기심 많고, 무엇인가에 목말라 있는 특히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유혹의 손길은 내 뻗고 있다.
요즘은 특히 신천지라는 이단이 각 개인 뿐만 아니라 교회까지 추수꾼이라는 이름으로 침투하여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교회에서는 아예 그 교회를 접수(?)해 버린다고 한다.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왜 각 교회에서는 그렇게 당하고만 있을까? 그것은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단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그것에 대처해야 하는데, 그러한 것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들이 이단이며, 그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나에게 직접 다가오지 않으면 나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여겨버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단, 정확히 알고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아예 발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요즘 이단에 대해서 많은 교회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 「이단 대처를 위한 진검승부」라는 책이 우리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준다.
현직 선교사님께서 그동안 강의하고 많은 학생들을 상담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이단을 진단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특히 대학생 새내기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정면으로 승부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또한 그러기 전에 이단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대처해서 미리 예방하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많은 이단들이 캠퍼스를 어지럽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천지의 무료 성경 공부, 구원파의 무료 성경 세미나, 기독교 복음 선교회(JMS) 등이 활개를 치고 있고, 많은 대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른 체 이러한 곳에 빠져들고 있다.
대부분의 이단들이 성경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그런데 그들이 들이대는 성경은 모두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부분만을 발췌하여 자의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특히 본문에 이사야 34장 16절을 해석하면서 말씀에는 짝이 있다고 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맞는 말이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해석학 방법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앞 뒤의 본문의 흐름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사야 34장 16절은 앞 절에서 나왔던 동물들을 지칭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처럼 이단들은 성경의 해석을 자의적으로 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도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이단 대처를 위한 진검승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그 말씀을 무기 삼아 이단들을 대처해야만 한다.
반드시 승리가 우리에게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