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을 넘어라 - 운명을 바꾼 개인과 조직의 일치된 메시지
김학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임계점을 넘어라」

 

임계점이란 액체와 기체의 두 상태를 서로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임계상태에서의 온도와 이 때의 증기압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어떤 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바뀔 때의 온도나 압력을 말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임계점은 사전에서 나오는 그러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임계점을 넘어서라는 것이다. 임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이전까지의 능력보다는 훨씬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여 그 성과가 급증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천재와 평범한 사람의 생활습관을 조사했다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천재는 무엇인가 특별나게 보통사람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조사결과 천재성을 지닌 사람과 보통사람은 전혀 생활 습관에서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천재성을 가진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룰 때까지 계속 진행해 나간다는 것이다. 결국은 천재성을 지닌 사람과 보통사람의 차이는 특별한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끈질기게 노력하느냐, 그렇지 않고 빨리 포기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임계점을 넘어서 성공의 길로 가는 방법이 바로 그렇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나 역시 끈질기게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이다. 물론 노력을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런데 물의 기화점은 100도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열심히 불을 지폈는데도 물일 끓지 않는 이유는 물의 온도가 100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혹 우리가 노력은 했는데 99도에서 멈춰버린 것은 아닌지 한 번 점검해 보아야 한다.

나는 우리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는다고 믿는다. 물론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이치도 마찬가지 이다. 내가 최선을 다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전진해 나갈 때 성공이 있다는 사실이다. 임계점이라는 바로 그것인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임계점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이 임계점을 넘어설 때, 그 때부터는 비약적인 발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이 보통 사람과 같은 노력이어서는 임계점을 넘어설 수 없다. 다른 사람보다는 더욱 집중력있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 작은 것도 소홀히 여기지 않는 프로근성 등 이러한 것들이 어우러져 비로소 보통사람들이 도달하지 않는 임계점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넘어서게 되어 비로소 운명이 바뀌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계획을 세우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계획만으로 그친다면 어찌 임계점을 넘어설 수 있겠는가? 당장 실행에 옮기는 실천력이 중요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임계점을 넘어서는 첫걸음일 것이다.

이 책은 새롭게 다가오기 보다는 우리로 하여금 현장으로 내모는 책이다. 생각만 가지고 있지 말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나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당장에 계획을 실천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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