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술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눈부신 하루] 글을 쓰는 동안 작가에게는 매일매일이 눈부신 하루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부신 하루>	2023-04-19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인생은 살아볼 만한, 살다 보면 살아지는 소중한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안의 윤슬이 빛날 때>	2022-07-13
	[불안한 행복] 삶은 불안을 기억하며 행복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불안한 행복>	2021-03-12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향토어로 잘 버무린 아날로그 감성의 수필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2020-12-03
	[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전통 윤리 틀에 갇힌 자신을 딛고 품에 안은 행복 (공감1 댓글0 먼댓글0) <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2020-11-21
	[꿈꾸는 강변] 평범한 일상에서 길어낸 샘물처럼 맑고 고운 삶의 진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꿈꾸는 강변>	2020-11-15
	[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 어느 중진 작가의 삶과 사랑, 그리고 문학 열정에 대하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	2020-08-08
	[쓴다...또 쓴다]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는 건 시가 지닌 은유의 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쓴다,,, 또 쓴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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