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습도도높고  

물먹는하마를 숙소에 두었는데 효과가 있을지... 

회사가 단협도 깨지고 노조가 속수무책이다. 

이러다 간부들이 지배하는 회사가 올듯싶다. 

기고만장해서 날뛰는 고위간부들.. 

정치권력과 파란집의 위세를 등뒤로 엎고 가만안둘거라고 겁박하는 저들.. 

노조가 좀더 전략전술을 잘짯으면좋겠는데  

조합원들의 소시민적 생각이 굉장한지라.. 

그것도 문제이고,, 

  

 

빨리 이놈의 총각생활을 없애야지.. 

내 블로그가 대충 네이버하고 진보넷에도 있는데 

진보넷은 아예안들어가고 있고,, 

네이버만거의쓰는듯싶다.. 

사실 쓴다기보다 이것저것 자료모으고 스크랩하고,, 

 

책이 안읽힌다. 

몸에힘도빠지고..복통만 많은계절.  

사놓은 책은하가득..어느세월에..다 보냐.. 

사실 요즘은왜책을보는지도모른다. 

삶의방향이,,헷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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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씨의 자전적 경험담인데 

이걸읽다가 예전에 

"항로없는 비행"이라고  

작가가  NL쪽 사람? 

 그소설에서 조선소 노동자들의 

스토리와 오버랩되었다.  

소설에서는 일하는 도중 배상단 철판이 떨어져 그 아래  노동자가 완전히 

압사당해서 시신은 완전 눌려지고  

사람의 얼굴확인이 안되는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울나라 노동자들의 슬픔이란... 예나 지금이나

노동3권이라고 명백히 헌법상 명시되어 있지만  

울나라 CEO께서는 노동권? 흥 ! 입닥쳐,밥줄을 끊어주마, 라며  

엄포를 늘어놓는다.  

개인적으로 리더라는말은 안좋아하지만  

어제 공공장소에서

일국의 리더가 하는말이 

파업엄단,용서치않는다.. 뭐이정도이다.. 

하, 이걸 욕해야 하는건가. 

노동3권 다말아잡수고,,인권 쓰레기통에 갖다쳐박고,, 

만일 예수쟁이들 말대로 

선악이 존재하고 신과 악마가 있다면  

우리나라 골우익들은 과연 어디에 속할까? 

라는..재밌는 의문이,,  

철도파업... 

트럭노조에서도 대체운송 거부에 들어간댄다.. 

멋진일이다.. 

요즘같은때에 연대라는 말만들어도 좋다. 

 현재 모든 공기관 노조에대해 권력에서는 일방적으로 

단협파기를 통보하고 있는데 

거기에부응하여 법무부ㅡ검찰,경찰들이 불법파업을 

선언하며  잡아가두시려고 준비중이다. 

울회사 노조들도 지금 비상이긴한데 

어떻게 사태가 진행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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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교수...의 좀된책으로  

공기업의 역할에 대해 후반부에 잘설명되어 있다. 

P374-376 

발췌요약- 

"대만이나 오스트리아,프랑스 등에서는 경제발전시기에 기간산업 공기업의존재가 그나라 산업에 플러스적인 요소를 준다" 

  

 

후반에 더 읽어보면 사기업처럼 자율경쟁을통해 국민에게 더좋은 서비스를 준다라는 이른바 골보수 우익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메롱 이다.. 

주로 우파경제학자들이 거론하는게  포스코랑 KT&G 인데 이것도  

실상을 아는 자라면,,,긴말 할필요 없다.. 

민영화된 기업들이 도리어 공격적 경영이라며 국가의 기간산업들을 야금야금해먹는다는 사실을 아는지...   

 

국민일보 기사 발췌......

      

철도노조 파업 돌입 5개 발전사·가스공도 단협 해지… 연말 공기업 ‘파업 도미노’ 조짐


코레일 노사가 단체협약 해지를 계기로 노사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사측은 노조의 부당한 요구가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입장이고,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 교섭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이에 따라 앞서 단협 해지가 통보된 5개 발전사 및 한국가스공사 등으로 '파업 도미노'가 확산될지 주목된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25일 서울 동자동 코레일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그간 유지해온 단체협약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철도노조는 "사측의 단협 해지 통보는 20일부터 진행된 교섭이 의미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회사 측에서 파업을 유도했다"고 반박했다. 철도노조 백남희 선전국장은 "25일 교섭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해놓고 일방적으로 단협 해지를 통보한 것은 노사 간 신뢰를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처럼 5개 발전사,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코레일까지 잇따라 단협 해지를 통보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28일로 예정돼 있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의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앞두고 기관장들이 이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특히 지난 6월 공공기관장 평가 이후 내년 공공기관장 평가 때부터 노사관계 선진화 부분에 대한 배점을 15점에서 20점으로 높이기로 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노사관계 선진화 평가에는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노력과 단체협약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가스공사 노조는 26일 회의를 통해 총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하고 발전노조 역시 28일 공공기관장 워크숍 이후 파업 돌입 여부를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중략------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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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의 일방적 폐지가 어떤결과를 가져오는지  

 뻔하다. 

회사맘대로 임금 인원 노동시간등을 하겠다는건데 

그 단협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이들이 싸워왔는데  우익들의  인식수준이  

정말 우려스럽다.  

 저번 하루파업때 철도노조위원장이 연사로나와서 자기내는 결국 파업할것 같다더니만 

진짜로 한다네.. 

덩달아 kogas도 하는것 같고,,  

국민들의 배아파리즘을 건드려 공공기관 노조를 약화시키려는 꼼수이긴한데.. 

하긴 월급도 잘안나오는 중소기업 대중들이  

월급잘나오는 대기업 노동자들 파업에  

동조할 의무는 없다.   

어차피 파업이란게 제주머니 찾고자하는거고

파업이란게뭔지도 모르는 일반대중들은 제주머니찾기가 얄미운거고,, 

제작년인가 마트비정규직 파업때  

아줌마 한분이 기자하고 인터뷰할때  

한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정치는 관심이 없었고,,당연히 선거때마다 한날당만찍어 댔고,,그게 전부다인줄알았는데  

내가 지금까지 평생 찍어준 한날당이 의원님들이 도리어 우리파업에 악다구니를 하는걸보고 서러웠다고,, 정말 눈을뜨게된것 같다고,," 

  

예나 지금이나 약자들은 이용만 당하다 죽어갈뿐이던가? 

이용당하기싫어서 회사들어왔는데 

여기서도 철저히 이용당하라며 악다구니를 하는 저자들.. 

  이책의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개인이 너무나잘나서  

어느편에도 이용당하지 않는.. 

그런 존재가된다면..좋을텐데.

마음수행 ,,어떤경우에도흔들리지않는 

부동심으로 세상을 대해야 하지만  

세상

하는꼴보면 피가 솟구친다는.. 

난 이래서 병법자가 안된다. 

   

 

 

   요즘 집회가많다.  느끼는거지만

영혼이없는 우익들이 우리주변에 엄청나게많다는것은  

그만큼 사회가 불건강하고 나쁘다는증거다.  

우리나라 우파들의 존재가 그렇다.. 

그냥 특권이있으면 당연히 누려야된다는,,  

하등의 의문을갖지 않는다. 

이건희 사면설도 솔솔나오는데,, 

아마도 대충사면될듯,,, 

맥주나 한캔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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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이슈와 쟁점들 르몽드 세계사 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지음, 권지현 옮김 / 휴머니스트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오늘 비번이라 피곤한몸을 이끌고  

도서관에서 보았다,,  

제목은 세계사인데 내용은  

"세계적 갈등의 현황" 이랄까?

처음에는 그냥 참고용?정도로만 구입했는데 

한장한장 읽으니까 참 아는것 같으면서도 모르는것들이  

많이 지수ㅡ지표화되서 정리된게 맘에든다. 

불평등,세계화,인종문,경제문제,특히나 한정된 자연에 대한  

인간의착취가 결국은 오염과 대재앙의 서극을알리는 전조가  

세계곳곳에 나온다는데 바야흐로 2012 년의 멸망? 

 

어떤 호로자식들이 신자유주의가 없어진다고  

방정들을 떠는지,, 

책보니까 지구는 2012에 멸망당해도싸다..  

지구는 문제많다..는것이 

  내가 이책을읽은 결론이다.. 

 

오늘 뉴스에서 공기업임금 깐다며 또 난리다.. 

내참 더러워서 까라 까,,!! 

대학학자금이 공짜라는둥,,연봉이1억이라는둥,, 

기자들의 천박함은 어제오늘일이 아니지만..  

 이제 지겹다..

 평달에 통장에 찍히는 월급이 160정도인데  

보너스달에 220정도고

정말 할말이없다. 

돈이전부는 아니지만  

자본주의에서 돈가지고 치사하게 그런놈들한테 뭐라고 할말이 있겠냐.. 

동료들 사이에선 차라리 민영화를 하는게 더좋다고 자조적인말도 많이나온다. 

어차피 국민들은 배부른귀족노조라고 욕만할테니까 철저하게 

회사를 자본주의적인  이익,성과구조로 바꿔서   능력제로 하자는거다. 

지금도 그상황이긴한데 .. 

대기업들은 계속해서 회사사업을 가져가고,,도리어 

대기업경영논리에 울회사 경영관리가 복속되는 구조이긴한데., 



르몽드세계사 3장인가에서 보면 결국 그런 민영화의구조가  

백성들의 생활을 풍족하게 하기보다는 자국의 경제에  

치명타로 간다는게 정설이라는데 

뭐 어쩌겠는가..    

위에서는 머리좋은 부자들은 그렇게 잘게잘게 공공재조차  

자본의 이익에 복속시키고있고 

그아래 서민들은 서로 욕하며 자조적으로 사는게 답이다,,

결국 "꽃보다 남자" 에서 구준표가 한말 

"이런 서민나부랭이들 주제에" 

딱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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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까 공안과소속 형사한테 전화까지받고,,,

요즘 파업때문에 그러는것 같은데

말은 참 부드럽더라..

걔네도 먹고 살아야겠지만.. 

" 공안과" 라는 이름이 깨름직하다.. 

하도 이것저것 몰어보길래

내가  "공안부소속이 그런것도 몰라요? 영화처럼 멋진첩보원..하고 틀리네요?"

이렇게

그냥 농담좀따먹다가

팀장한테 전화걸어보라고 넘겼다..

 

"공안" 공공의 안녕 이란건데

내가보기엔 "공공이여 안녕" 을 추구하는 단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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