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발원 1 - 요석 그리고 원효 발원 1
김선우 지음 / 민음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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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 부처님에게 다가가는 그 시초점.
모든욕망을 내려놓아야 하지만 오직하나 깨달음으로 가겠다는 그 시초의 서원은 인정되어지는 발원.
자신과 타인의 고통한가운데 수많은 마음의 나툼을 보게되는 원효의 발원
요석공주와의 사랑 야신과의 암투 등등이 가상적으로 쓰여졌다
아직 읽고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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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습관 - 나만의 업業을 만들어가는 인문학 트레이닝북
윤소정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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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이라길래 윤소정 저자의 블로그에 가보고 몇개의 글을 보았다.
이런..뭐하자는건지 시중에 나와있는 자기개발서랑 뭐가 틀린거지 이름만 인문학일뿐.
스티브잡스가 인문학 사고가 있다고 우리나라 CEO들과 그 틈새시장을 노린 교육장사치들이 너도나도 배끼기 시작하더니만 급기야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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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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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바퀴두개짜리를 좋아해서. 

자전거로 춘천에 갔다왔고,., 

모터싸이클로 강원도 대관령에 다녀왔다..   

 

3주전에 춘천의 김유정역,,자전거로 갔다온곳 

강촌역에서부터  갔는데 거의 춘천 외곽한바퀴를 도는데 길을잘못가서 

고바위 길에서 죽는줄알았다,, 

입에서 단내가 났다는..  

 

 

 바이크타고 훌쩍떠났던 2주전.. 

강원도로 고고싱.. 

양평지나 용문쪽

 한휴게소에서 

 

 

대관령 입구에있던 알펜시아 리조트 너무고급스러워서  

자연에 위배된다. 

그리고 풍광은 죽였다..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가 규모가 작은곳으로알고있는데 본사 건물이 우리회사보다 큰거보고 

야 부동산자본의 위대함이란.. 

 

 

 

 

정선쪽으로 복귀하던중에 잠깐휴식했던 마을... 

그러나 잘쉬다가 출반한지 10분후에 불행의 씨앗.. 

결국  슬립사고가나고,, 

바이크스텝 나가고 

왼쪽다리가 아작나고,, 

헬멧긁히고,, 

안전장구 없었으면 

아마도 죽은듯.. 

 일주일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꿈같다.. 

별로 빠르지도않은 속도인데..

지금도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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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에 다 읽었다.. 

   저자가 출판사랑 협의중에 

   급조된 프로젝트로서 내놓은책이라는데.. 

   역시나 명쾌한  내용과 문장이 읽기에 편하다. 

   현대젊은남녀들이 결혼을못하는이유도  

   돈문제 스펙문제로  서로간에 복잡하게  

   사심이 많아서 라고 하는데 

  딴에는 맞는말이다. 

  20대하고 틀리게 나이가 먹어감에따라 회사생활 몇년해보니  

   남녀간에 돈문제로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또 스펙별로면 바로 생까버리는 현상을  

  직간접으로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나 또한 경제적 여유가없어서 여자를 보더라도 억대의 빚이 있거나 경제관념이 엉망이면 바로마 음접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저자의말은 돈을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돈을어떻게 쓰고  

어떻게 흐르게 하는 방법에대해 여러가지를 할애했다. 

순수증여와 우애를 한 '베품'이야말로  돈을쓰는것에 올바름이라하고  

이런것이 보다 더 잘이루어질라면 기왕이면 공동체를 꾸며서 쓸데없는 사적공간을 줄이라는 얘기도나온다.  

살면서 집에 저당잡히고 주식에 저당잡히고 살아가는게 무슨인생이냐?   

예날처럼 일족 공동체,마을공동체가 아닌 현대사회가  

가족 중심으로 흘러가는것은 바로 돈의흐름과 밀접하다는거   

부모가 자식한테 일방적인지원을 해주고 

또 부모한테 돈으로 효도하고  

결국 이런 돈의흘름이 생긴자리에 일가족이라는  테두리가 강력해지며 

친척은 명절때나 만나는 귀찮은 존재이며 이웃은 남편자랑 돈자랑할때만 이웃이되고

결국 내가족만세만 외쳐지는 현상이 나온다는것이다.  

예전 문탁 네트워크 선생님도 핸드폰에 죄다 가족사진 아기사진만  있는현상에대해  

가족이데올로기의 무서움을 느꼈다고,,,하셨다. 

여러가지내용중에 수유너머라는공동체 얘기가많이나오던데.. 

너무 그쪽얘기중심으로 하는듯도했다. 

(서술이란결국 저자의개인적 경험치로 기본화되고 만들어지는 거긴하지만..)  

소비문제에대해서도나왔는데  

밤마다 쇼핑중독에 홀릭된 지름족들 소비문제에 대해서도 나왔다.. 

 클릭질로 각종 물건들을 지르며 인간스스로의허기진 마음을달래려는 기이한현상들,, 

심지어 돈이모자르면 카드빚에..대출까지, 저당잡혀사는 중생들이 

많기도 하다. 

이건뭐 우리회사 사람들중에서도 굉장히많다.. 

무얼 가지고 싶으면 거기에빠져  한동안 못헤어나다가.. 

결국지르고 또 몇칠행복하다가 다시 원상복귀 

또다시 새로운 종류의 물건이 나오면 학학ㅜㅜ거리고 인터넷화면만보는 그런족속들.. 

나도 그런듯,,자전거에 질리면 바꾸고 또바꾸고,,새로운 휠셋이 나오면거기에 빠지고,, 

우리가  비정규직으로 저질조건에 비인간적으로 일하는것도  

자본주의적 착취의 전형이겠지만 

밤새 컴터에빠져 잠도안자고 물건지름에 고민하는것도 비인간적이고 착취적이다. 

  

고미숙샘,,분명 좋은강사이고 좋은글쟁이다..  

강유원샘은 고샘책이 볼가치도없는,,,이라고 표현했지만  

글이란 일단 의義롭고 그리고 재밌다면 요즘같은 난세에 그만한 글이라도 어딘가.. 

사적유물론이니  법철학,푸코의책등 난해한 책들이 가지는 가치가있고 

문화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쉽게 나오는책도 나름의가치가 있지 않을지.. 

 

그나저나 빨리 회사 보너스가 나와서  적자해소해야하는데.. 

싸이클도 한대  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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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모 쿵푸스 실사판 : 다른 십대의 탄생] 공부는 셀프!
    from 그린비출판사 2011-04-06 17:11 
    ─ 공부의 달인 고미숙에게 다른 십대 김해완이 배운 것 공부의 달인 고미숙 선생님. 몸으로 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적절한 계기(혹은 압력?)를 주시곤 한다.공부가 취미이자 특기이고(말이 되나 싶죠잉?), ‘달인’을 호로 쓰시는(공부의 달인, 사랑과 연애의 달인♡, 돈의 달인!) 고미숙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공부해서 남 주자”고. 그리고 또 말씀하셨다.“근대적 지식은 가시적이고 합리적인 세계만을 앎의 영역으로 국한함으로써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