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바퀴두개짜리를 좋아해서. 

자전거로 춘천에 갔다왔고,., 

모터싸이클로 강원도 대관령에 다녀왔다..   

 

3주전에 춘천의 김유정역,,자전거로 갔다온곳 

강촌역에서부터  갔는데 거의 춘천 외곽한바퀴를 도는데 길을잘못가서 

고바위 길에서 죽는줄알았다,, 

입에서 단내가 났다는..  

 

 

 바이크타고 훌쩍떠났던 2주전.. 

강원도로 고고싱.. 

양평지나 용문쪽

 한휴게소에서 

 

 

대관령 입구에있던 알펜시아 리조트 너무고급스러워서  

자연에 위배된다. 

그리고 풍광은 죽였다..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가 규모가 작은곳으로알고있는데 본사 건물이 우리회사보다 큰거보고 

야 부동산자본의 위대함이란.. 

 

 

 

 

정선쪽으로 복귀하던중에 잠깐휴식했던 마을... 

그러나 잘쉬다가 출반한지 10분후에 불행의 씨앗.. 

결국  슬립사고가나고,, 

바이크스텝 나가고 

왼쪽다리가 아작나고,, 

헬멧긁히고,, 

안전장구 없었으면 

아마도 죽은듯.. 

 일주일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꿈같다.. 

별로 빠르지도않은 속도인데..

지금도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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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습도도높고  

물먹는하마를 숙소에 두었는데 효과가 있을지... 

회사가 단협도 깨지고 노조가 속수무책이다. 

이러다 간부들이 지배하는 회사가 올듯싶다. 

기고만장해서 날뛰는 고위간부들.. 

정치권력과 파란집의 위세를 등뒤로 엎고 가만안둘거라고 겁박하는 저들.. 

노조가 좀더 전략전술을 잘짯으면좋겠는데  

조합원들의 소시민적 생각이 굉장한지라.. 

그것도 문제이고,, 

  

 

빨리 이놈의 총각생활을 없애야지.. 

내 블로그가 대충 네이버하고 진보넷에도 있는데 

진보넷은 아예안들어가고 있고,, 

네이버만거의쓰는듯싶다.. 

사실 쓴다기보다 이것저것 자료모으고 스크랩하고,, 

 

책이 안읽힌다. 

몸에힘도빠지고..복통만 많은계절.  

사놓은 책은하가득..어느세월에..다 보냐.. 

사실 요즘은왜책을보는지도모른다. 

삶의방향이,,헷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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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탐욕이나 화는 몸에 해롭다.
화가 나거나 탐욕등은 마음을 쉬게 하지 못한다.
마음이 쉬지 못하면
피가 탁해진다.

기공이나 명상에서는 이를 하기가 되지 않고
불이 머리에 나 있는 상태 들 뜬 상태로
본다. 인체가 하나의 통일체로 작용하게 하는
것을 동양의학에서는 상화작용이라고 한다.
몸안의 물기운과 불기운이 서로 상보작용하면서
조화를 이룰 때 인체는 통일체로 기능하면서
그 안에 든 혼의 탈것으로 존재할 수 있다.

탐욕과 분노는 상화작용을 방해한다..
그래서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탐욕과 분노 마음이 자꾸만 급해지는 것...
마음이 과정과 현재에 있질 못하고 자꾸만
결과에만 가 있는 것....
그래서 결과를 이룰지 모르지만
건강과 삶의 의미는 사라지고 만다.
헛도는 것이다.

이것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것은
결과치의 탐욕을 버리고
현재로 돌아와
모든 것을 감사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사할 때
상화작용은 완성된다.
그 때 백회가 열리면서
고요한 정기가
가슴으로 내려온다.
피가 맑아지고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게 된다.

감사야말로 산삼 인삼독용보다
좋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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