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바퀴두개짜리를 좋아해서. 

자전거로 춘천에 갔다왔고,., 

모터싸이클로 강원도 대관령에 다녀왔다..   

 

3주전에 춘천의 김유정역,,자전거로 갔다온곳 

강촌역에서부터  갔는데 거의 춘천 외곽한바퀴를 도는데 길을잘못가서 

고바위 길에서 죽는줄알았다,, 

입에서 단내가 났다는..  

 

 

 바이크타고 훌쩍떠났던 2주전.. 

강원도로 고고싱.. 

양평지나 용문쪽

 한휴게소에서 

 

 

대관령 입구에있던 알펜시아 리조트 너무고급스러워서  

자연에 위배된다. 

그리고 풍광은 죽였다..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가 규모가 작은곳으로알고있는데 본사 건물이 우리회사보다 큰거보고 

야 부동산자본의 위대함이란.. 

 

 

 

 

정선쪽으로 복귀하던중에 잠깐휴식했던 마을... 

그러나 잘쉬다가 출반한지 10분후에 불행의 씨앗.. 

결국  슬립사고가나고,, 

바이크스텝 나가고 

왼쪽다리가 아작나고,, 

헬멧긁히고,, 

안전장구 없었으면 

아마도 죽은듯.. 

 일주일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꿈같다.. 

별로 빠르지도않은 속도인데..

지금도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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