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미드나잇 스릴러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마지막 패리시 부인] 리브 콘스탄틴의 작품이다. 「재능 있는 리플리」의 리플리와 비교될 만한 반사회적인 여성 괴물, 앰버 패터슨이 뭇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인 패리시 부부의 남편 잭슨의 부와 사랑을 노리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멋 모르는 대프니는 그녀를 지나치게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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