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전9권 세트 - 이병주 역사대하소설
알라딘(디폴트) / 198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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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3. 철종이 승하하고 후임은 흥선의 적차남 명복으로 결정되어 흥선은 조선역사상 유일하게 왕의 자리에 오른 적이 없었으면서 살아 있는 대원군이 되었다. 드디어 왕씨 부인이 자신의 아이를 낳자 최천중은 난 시까지 조작하고 동학교도들까지 자신의 목적 달성에 이용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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