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질 때까지 : HD 리마스터링
테렌스 영 감독, 오드리 헵번 외 출연 / 칸무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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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질 때까지

(Wait Until Dark)



 감독 : 테렌스 영

 출연 : 오드리 헵번. 알란 아킨. 리처드 크레나 등


 1967년 미국에서 제작된 스릴러 영화.


 한 노인이 인형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비닐로 작게 포장된 마약들을 집어 넣고 리사라는 여자에게 건넨다.


 무사히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여 뉴욕행 비행기에 오른 리사는 수지의 남편인 샘 핸드릭스와 동행하게 된다.


 뉴욕 케네디 공항.

 자신을 기다리는 로트를 본 리사는 그를 배신하기로 마음먹고 마약이 들어있는 인형을 샘에게 맡긴다. 영문을 모르는 샘은 얼떨결에 인형을 맡아 집으로 간.


 마이크와 칼리노 경사는 리사의 집을 수색하러 가지만 주소를 잘못 알고 수지의 집으로 들어간다. 뒤따라 들어간 로트가 그들을 매수하였고 두 사람은 수지의 집에서 인형을 찾기 시작한다.


 수지가 집으로 돌아왔지만 수지는 사고를 당하여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다.


 마이크와 칼리노는 자신들의 신분을 속이고 수지에게 환심을 사서 인형의 행방을 캐내려하지만 청각이 예민하게 발달된 수지는 쉽사리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도와주러 오는 이웃의 글로리아와 힘을 합쳐 악당들에게 대항하려 하는데......


 오드리 헵번의 스릴러다.

 오드리가 출연했던 서부극이 낯설게 느껴진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녀의 스릴러였다.


 그녀의 나이 30대 후반에 찍은 영환데 재기 발랄했던 20대에서 30대 초반의 풋풋함은 없었지만 대신에 그 자리에 완숙미가 대체된 듯 시종일관 그녀만 스크린에 부각된다.


 스토리도 나름 탄탄한 것 같았는데 워낙 뛰어난 오드리 헵번의 연기력이 영화의 전편을 지배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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