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공권력을 등에 업고 범죄를 은닉하고 조작하여 리스베트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는 살라첸코 클럽들에 맞서 그녀와 그녀를 보호하려는 그룹의 사람들의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진다. 상황은 극한으로 치닫고 갈수록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더 더욱 흥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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