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 전10권 세트
최명희 지음 / 한길사 / 1990년 11월
평점 :
절판


[혼불] 9. 딸을 멀리 보내고 시름에 잠겨 이제나저제나 딸의 소식을 기다리는 오류골댁. 황아장수가 올 기일을 넘기고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친정어머니의 편지에서도 강실의 이야기가 한 마디도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효원은 다른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스토리 전개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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