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 전10권 세트
최명희 지음 / 한길사 / 1990년 11월
평점 :
절판


[혼불] 5. 일제의 침탈이 가속화되는 가운데에서도 매안 이씨 종가를 위요한 분위기는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강태와 함께 만주로 떠난 강모는 새해가 되었는데도 집에 들르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을 서운하게 하고 강실을 노리는 춘복은 옹구네와 함께 착착 음모를 진행시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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