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과 6펜스]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인 폴 고갱의 생애에서 힌트를 얻어 쓴 작품이다. 증권 중개사로 부인과 아들과 딸을 둔 가장인 찰스 스트릭랜드가 어느 날 가정과 직장을 버리고 파리로 떠나 그림 그리기에 몰두한다. 말년에 타히티에서 생을 마감한 그는 위대한 화가로 이름을 남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