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중석 스릴러 클럽 33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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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The Woods)] 아버지의 유언과 명쾌하지 못한 사건의 종결. 우연히 알게 된 피살자의 신원 확인이 단서가 되어 이미 종결된, 18년 전 숲속에서 발생한 피비린내 나는 사건이 소환된다. 세월이 흘러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진실일 수 없었다. 진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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