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2 - 결의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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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2. 가시와기 다쿠야의 죽음으로부터 반년이 흘러 당시의 학생들은 모두 3학년이 되었다. 그런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그 학생들 사이에서 후지노 료코를 중심으로 다쿠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자는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스토리의 진행이 너무 느리고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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