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살인
마크 로코 감독, 게리 올드만 외 출연 / 마루엔터테인먼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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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살인] 악명의 대명사 알카트래즈 감옥에서 벌어진 수감자에 대한 인간성 말살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영화에서, 용기 있는 변호사 제임스보다 헨리 영의 역을 맡은 케빈 베이컨의 연기가 더 돋보였다고 느낀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공권력에 도전하여 승리를 거둔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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