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와 클레오파트라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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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역사적 사실들과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있는 콧대 높은 클레오파트라와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기대했는데, 기대감이 무너지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원작 발표 당시의 연극 무대에서는 꽤나 어울렸을 것 같기는 했지만, 연극과 영화에서의 느낌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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