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방황하는 칼날] 하나밖에 없는 딸이 납치되어, 강간당하고 살해된다. 삶의 의미를 잃은 아버지는 복수를 결심하고 범인 중 한 명을 살해하고 나머지 한 명의 뒤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흉악범이, 미성년자라는 이유 때문에 오히려 법에 의해 보호받는 것 같은 현실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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