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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타임 - 아웃케이스 없음
칼 프랭클린 감독, 덴젤 워싱턴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아웃 오브 타임
(Out Of Time)

감독 : 칼 프랭클린
출연 : 덴젤 워싱턴. 에바 멘데스. 존 빌링슬리. 산나 라단. 딘 케인 등
2003년 미국에서 제작된 범죄 스릴러물이다.
플로리다의 반얀 키, 보안관인 위트락 반장이 앤 머라이 해리슨으로부터 누군가 집에 침입했다는 신고 전화를 받는다.
당장 달려가는 반장. 얼마 동안 수작을 부리지만 그들은 내연관계를 맺고 있는 사이였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부하로부터 마약 관련 무전 연락을 받고 아쉽게 현장으로 향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위트락에게 크리스가 다가와 인사를 건넨다. 앤 머
라이 해리슨이 뒤따르는데 그들은 부부 사이였다.
금고 속에 보관 중인 마약상으로부터 압수한 485,000달러의 돈뭉치를 보고 군침을 흘리는 쉐이. 그 돈으로 여러 사업을 제안했지만 위트락은 흔들리지 않는다. 마침 별거 중인 아내 알렉스가 형사가 되어 찾아와 자기 물건을 가져가겠다며 열
쇠를 요구한다.
시간이 흐르고, 남편이 없는 주말을 위트락과 보내던 앤은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함께 가서 닥터 프리랜드로부터 간과 폐에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는데......
특별할 것 없는 사건과 구성인데도 긴장감도 있고 몰입하게 된다. 덴젤 워싱턴은 말할 것도 없고 두 여자 배우, 에바 멘데스와 산나 라단의 연기도 나무랄 데가 없다. 재미있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