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13인의 자객 - 확장판 (2disc)
미이케 다카시 감독, 사와무라 잇키 외 출연 / 디에스미디어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3인의 자객

(十三人刺客)

  

 

 감독 : 미이케 다카시

 출연 : 야쿠쇼 코지. 야마다 타카유키. 이세야 유스케. 이나가키 고로. 사와무라 잇

          키. 후루타 아라타

 수상 : 34회 일본 아카데미상 3개 부문 수상 및 각종 국제 영화제 시상식 노미

          네이트

 

  2010년 제작된 일본 영화로 구도 에이이치의 동명의 작품(1963년 작)을 리메이

 크한 사무라이 영화다.

 

  (권력자의 자리를 탐낸 몹시 잔인한 남자와 그를 막으려고 한 무사들이 있었다. 그들이 노린 자는 바로 쇼군의 동생이었다. 이 이야기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기 100년 전 일본의 이야기이다.)

 

  184435. 아카시 영지의 가신 마미야 주쇼가 주군 나리츠구 님을 규탄하는 글을 남기고 할복한다. 나리츠구는 천성이 잔인하고 색을 밝히는 자로 가문을

더럽히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저질러 왔다.

 

  도이 토시츠라 재상을 중심으로 대책회의가 열렸는데, 쇼군은 현명하게 판단하여

조용히 처리하라는 분부가 있었다고 한다.

 

  도이 재상의 부름을 받은 시마다 신자에몬은 오와리 영지에서 온 마키노 유키에라를 소개 받는다. 그는 나리츠구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는데 나리츠구가 작년에 그의 며느리를 겁탈한 뒤 아들을 잔인하게 살해하였고 그 충격으로 며느리는 자살

한 바가 있었다.

  도이 재상은 신자에몬에게 나리츠구의 제거를 요청하는데......

 

  도쿠가와 막부 말기를 배경으로 한 사무라이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단순한 주제이지만 이야기의 구성과 진행이 박진감 넘치고 나무랄 데가 없다. 하지만 이런 류의 일본 영화들의 특징은 잔인하다는 점이다. 이 작품 역시 할복을 하는 첫 장면과 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들이 너무 끔찍하고 잔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