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단 한번의 시선 - 전2권 모중석 스릴러 클럽 2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단 한 번의 시선

(Just One Look)

                                                                                           할런 코벤

 

 검사보 스콧 덩컨이 교도소에서 킬러 몬티 스캔론이 15년 전 21살이었던 스콧의 누나를 쏘았다는 진술을 들은 3개월 후. 그레이스 로슨은 사진 현상소에서 맡긴 사진을 찾았는데 그 속에서 자신이 찍지 않은 한 장의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이 흐려 선명하지 않았지만 몇 명의 사람들 중에 X 표시가 된 여자 얼굴과 그녀의 남편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집에 돌아온 남편 잭이 그 사진을 보고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자신의 미니밴을 몰고 나갔다가 실종되었다.

 

 킬러 에릭 우는 로슨의 집 부근에 사는 프레디 사이크스의 집에 침입하여 그를 제압하고 그의 차를 몰고 나오다 옆집의 샬레인 스웨인에게 얼굴을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잭을 공격하던 장면을 보게된 록키 콘웰을 살해한다.

 

 말 없이 사라진 남편, 잭의 행방을 찾기 위해 그의 과거의 행적들을 조사하던 그레이스는 결혼 후 10년을 함께 살면서 남편의 과거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 있었음을 느끼게 되는데......

 

 우연히 발견된 한 장의 사진, 그로 인해 발단이 된 사건은 사진 속의 등장 인물들과 관련된 또 다른 과거의 사건의 연결 고리가 되어 있다. 15년 전에 있었던 참혹했던 사건의 진상이 명백히 밝혀지지 않음으로 인해서 또 다시 새로운 비극이 시작되었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들로 긴장은 더 해 가지만 과거의 사건에 대한 얘기들이 다소 방만하고 복잡한 듯 느껴진 점이 아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