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라지다 모중석 스릴러 클럽 13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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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라지다

(Gone For Good)

                                                                                           할런 코벤

 

 윌은 어머니가 운명하기 직전에 형이 살아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 켄 클라인은 지금부터 11년 전 이웃집 소녀, 줄리 밀러를 잔인하게 강간하고 목 졸라 죽인 다음 도주했다고 알려졌다. 몇 번인가 형이 나타났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그는 체포되지 않았다.

 

  그런데 윌과 함께 동거하던 실러가 사라져 버렸고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던 윌은 그녀가 매춘과 마약에 관련되었던 과거를 알게 된다. FBI가 나타나 그녀의 행방을 물어왔는데 지난 주말 두 사람이 살해된 장소에서 그녀의 지문이 발견되었다는 것이었다.

 

  윌이 계속하여 실러의 행방을 추적하는 가운데 줄리의 여동생인 케이티가 언니를 죽인 범인을 밝히기 위해 윌에게 접근하였고,

 

 켄과 필립 맥구안, ‘유령존 아셀타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FBI가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는 양상으로 발전한다.

 

  사건은 결국 실러와 줄리, 그리고 켄과 얽혀있었고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작가 특유의 거침없는 필치로 사건을 이끌어 가면서 비밀, 거짓말, 배신, 사랑, 반전이 어우러진, 한편의 잘 짜여진 스릴러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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