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투 킬 1
존 그리샴 지음, 김희균 옮김 / 시공사 / 1996년 10월
평점 :
품절


타임 투 킬(Time To Kill)

                                                                                           존 그리샴

 

[ 1 ]

  파치먼 주 교도소에서 3년을 복역하고 마약 거래로 많은 돈을 번 스물세 살 먹은 악질 중의 악질 빌리 레이 콥과 나이는 빌리보다 많지만 그 밑에서 빌어먹고 사는 피트 윌러드는 술에 취한 채 10살 밖에 되지 않은 흑인 소녀 토냐를 강간하고 개울에 던져 버렸다. 근처에 있던 낚시꾼들이 그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소녀의 아버지 칼 리 헤일리는 보석 심판을 받고 법원을 나오던 두 악당을 M-16으로 사살하여 정의를 구현하였다.

 

 사건은 매스컴을 타고 전국으로 확산, 전달되었고 칼 리의 행위의 정당성이 이슈화되는 가운데 자신의 이익을 노리는 변호사들이 수임을 노리며 경쟁하였고, 급기야 흑백 간의 인종 문제로 비화되어 흑인 협회와 백인 극우단체인 KKK단이 개입하게 된다......

 

 

 '법정 스릴러의 대가'로 알려진 존 그리샴의 처녀작으로 작품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법과 정의의 상충점을 주어진 법체계 하에서 해결해 가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 제이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